재취업을 한것이 4월 6일이었으니깐...... 아직 만 4개월이 안됬네요.
그동안 바뀌신 과장님이 3분째.....
지금 오신 분도 한달 밖에 안되서 그만두신대요.
내일까지 나오신다고....
새로오실 분은 4일날 오신다고 하니깐....
회사에 4개월 다니시는 동안 뵙게 되는 과장님이 4번째네요.
한달에 한번꼴.....
제가 다니는 회사가 급여도 적고, 일은 많고, 항상 새로운 일만 생기고,
문제를 하나 해결하고 나면 또 생기는 열악한 환경이란건 저도 알지만,
얼굴이 익숙해져서 좀 친해질만 하면 그만두시는 분들을 보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렇다고 붙잡기엔 제가 근무환경을 개선시켜드릴 힘도 없고,
도와드린다고 하지만, 하는 일이 틀리다보니
너무 미약했나 봐요.
얼굴 마주치면 웃고, 가끔씩 농담도 하고,
일은 힘들어도 같이 있는 직원들과 친해지면
힘든일도 이겨나갈 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그건 저의 바램으로만 끝난것 같아요.
휴가 기간이고, 명절 쇠기 전까진 취업하기도 힘들텐데....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몇달동안 쉬면 생활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훌훌 털어버리고 가버리려는 과장님의 뒷모습이 안스럽네요.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