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답답하네요~

글쓴이 이지혜

등록일 2009-08-02 16:06

조회수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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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결혼하신 주부님들만 계신곳에

왠 미스냐구요...ㅎㅎ일명 노처녀...ㅠ.ㅠ

언제부터 현모양처가 꿈이던 제가 이렇게 되었는지...

맘에 드는 사람은 나를 좋아하지 않고 절 좋아한다는 사람은 제가 맘에 들지 않고

가혹한 운명이여...

이렇게 빗겨간 인연을 여러번 겪다보니 나이30이 되고야 말았네요...ㅎㅎ

얼마전 제일 친한 친구가 만난지 한달 반 만에 상견례를 하더니

곧 시집을 갈것 같네요...

남자는 나이를 먹으면, 여자는 친한 친구가 떠나면  가고 싶다더니

제가 그 꼴입니다....

에휴~

나이를 먹으니 조건을 안볼수도 없고...

엥...요즘 많이 답답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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