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남편이랑 연극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휴가가 없어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주말에 연극이나 보러가자고...
남편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운거있죠..
휴가없이 일하는 사람이 더 힘들지...
나한테 미안해하기는..
사실... 원래 휴가 계획이 있었는데
갑자기 계약 하나가 성사돼서 그것때문에
바빠져서 ... 휴가가 취소 된거거든요..
저는 휴가 갈 수 있다고 해서
이것저것 준비 많이 해놨었는데..
휴가 갈 때 쓰려고 진짜 큰 맘먹고..
소니캠코더까지 샀는데
근데 휴가 못 가게 돼서 ...
그래도 휴가 대신에 남편이랑 주말에
연극보고 데이트 하니까... 그걸로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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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그래도 신랑분의 스마일님에 대한 마음씀씀이가 참 부럽네요.
휴가없이 지낼정도로 바쁜 와중에도 아내를 위해 연극도 보고, 더군다나 데이트까지....^^
두 분의 사랑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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