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괴롭히는 부모라는 그들을 항상 따르고만 있어야 하는 건가. 그들을 증오하는 자여,
이리로 오라”
“자식을 상처입혀 괴롭히는 부모가 부모인가. 우린 너희들 노예가 아니야. XXX들아”
카페 개설자는 “소중한 생명을 탄생시키는 고귀한 ‘어머니’라는 칭호는 이미 타락됐다”며 “탄생시킨 생명을 행복하게 키워나가야 하는 그 어머니란 존재들은 그 임무를 제대로 수행했다 보는가. 자식을 상처입혀 괴롭히는 부모가 부모인가”라고 적여 있다고 하네요..
세상에나... 어찌되려는 건지
회원이 100여명은 된다고 하는데...
지금은 폐쇄 됐다고는 하지만... 정말 등꼴이 오싹하네요.
욕이 난무하는 사이트...
우리 아이들이 이거 보고 배울까 걱정이네요...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님께 어찌 이럴수 있는지..
웹상에서 이렇게 욕하며 서로 쾌감을 느끼는걸까요?
네티즌들이 들고 일어나서 폐쇄는 됐다고 하는데 운영자는 자신은 엄마에게 학대 받고 있다며..
속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건 정말 아니라고 보네요...
안티라는 말 자체도 연예인들을 넘어서 부모님에게 안티라는 말 자체를 붙일수가 있는지
전 정말 이해가 안가고 괜히 분통하네요..
만약 우리 아이가 저기 가입해서 저런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 보면...
전 걍 쫓아내고 말래요 ㅋㅋㅋ
미즈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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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는 남자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부끄러울 뿐입니다.
사랑받고, 존중받지 못한 아이의 자학!
답글
눈부신하루
슬픈 현실이네요.
어머니를 안티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를 기르고 낳은 어머니가 같이 사는 사회가....
내 아이가 커서 저런 까페를 만들지 않는 다는 보장도 없고.....
부모라고 해서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존경과 사랑을 요구하진 않는데...
가족을 적으로 몰아가는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답글
미즈콩
까페 개설자가 중학교 2학년 여자아이라고 하네요..
부모 입장에선 억장이 무너지겠지만, 어떻게 키웠길래 저리 되었는지
부모님들도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반성하기전에.. 저런 까페 만들고 가입한 것에 대해선
일단 한대 패고..
답글
주리니
정말요?
그렇게나 싫었단 얘긴지..
답글
무지개
저도 인터넷에서 봤어요!!
화도 나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게 풀고 있는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워낙 스트레스가 많으니까
어떻게 낳아주신 부모님의 안티가 되는 저런 상황까지 갈 수 있었을지
안타깝고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