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직장에서 밀린일 하느라고 바뻤는데....
조금 쉴 수 있는 점심시간이네요.
직업의 여건상 사람들을 많이 응대하다보니
사람에 치여 산다고나 할까요?
그 중에는 친절하고, 따뜻해서 대화를 해도 즐거워지는 사람도 있지만,
오자마자 소리부터 지르는 남자분도 계시네요.
한국에선 어디서나 싸움(?)을 하게 되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풍습이 만연해서 소리를 지르고, 책상을 두드리고.....
보기만 해도 끔찍한 분들도 계시죠.
그런 분들은 집에서도 부인에게 저렇게 말을 할까? 하고
의아해지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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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니
그게 싫긴 해요.
울 신랑도 목소리 큰 편여서 꼭 상대편이 뭔갈 크게 잘못한 듯 보이거든요.
자세히 살펴보면 신랑이 우기는 경우가 많은데도 말예요.
답글
또미
아마도 그렇겠지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던데..ㅎ 틀린 말은 아닌듯해요. 저도 목소리가 엄청 컸는데요. 한살 먹을 때마다 목소리가 작아집니다. 이러다 죽기 전엔 개미목소리 될지도..
목소리가 큰건 그만큼 세상에 자신만만하단건데....[현명한거랑은 다르고..착한거와도 관계 없이]
목소리가 작아지는 건...자신감도 떨어지고 소심해진다는 건지도..
힘드시겠어요..
사람에 치여 살땐 사람이 싫은데...사람이 없으면 사람이 그립고..ㅎㅎ뭐 그럴때도 있던데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