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다이어트

글쓴이 마리

등록일 2009-07-28 03:00

조회수 99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도 마른편이긴한데요


168정도키에 47~48 정도인데


저보다 훨~~~~~`씬 마르신 분들도 너무너무 많아요 ㅠㅠ


제가 살젤 많이 뺏을때가 44키로였는데


그땐 생리도 1년동안 안하고


머리도 다빠지구 ㅠㅠ 꼴이 말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우리나라 여자분들은 정말 다들 다이어트 중독증같기도 해요 ;ㅅ;



너무 심하게 다이어트는 하지말아요 우리 ㅠㅠ


저두 거식증 심하게 걸려보고; 헬스하다가 쓰러지고


응급실가고 그랬었거든요 ㅠㅠ 44키로 되면 더 안뺄거 같지만


제눈에는 그것도 더 빼야된다고 생각했었어요 아무리 빼도 제눈에는 통통해 보이고 ㅠㅠ


차라리 좀 살있어도 사람답게 사는게 낫지 하나도 못먹으면서


그래도 살빼야 한다고 자신을 괴롭히는건 너무 힘든거같아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096   요즘은 불면증에 시달려서..... 1 후훗2009-07-301177
21095   주차장 바닥에~~ 1 공룡킹2009-07-302038
21094   어쨌든 아빤 널 사랑한단다.^^ 2 이바람2009-07-302322
21093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 1 눈부신하..2009-07-301867
21092   여기는 충북 청안... 2 주리니2009-07-301060
21091   금불초 3 현이2009-07-302958
21090   방학인데 엄마는 마음만 더 바쁘고... 3 레몬트리..2009-07-291926
21089   세상에.."엄마 안티 카페" 들어보셨어요?? 5 여름아부..2009-07-291752
21088   이제 알약도 잘먹어요 4 toto2009-07-291642
21087   두 아이를 기르면서.... 3 눈부신하..2009-07-291541
21086   휘버유 4 현이2009-07-291680
21085   아침부터 매모소리가 요란하니... 3 주리니2009-07-291398
21084   맛있는 하루를 4 보석상자..2009-07-29977
21083   엄마가 불쌍해. 5 밥상차리..2009-07-281932
21082   알칼리수로 만든 요리 레시피 * 3 히히히2009-07-282016
21081   저 말고 또 다른 마리가~~~ 5 마리☆2009-07-281148
21080   이런저런... 살아가면서 만나는~ 10 소엽2009-07-281482
21079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해변파티 플라야 파티를 아시나요? 3 건강하자..2009-07-281265
21078   여행은 즐거움으로~~ 4 공룡킹2009-07-281987
21077   점심시간이네요. 2 눈부신하..2009-07-28828
21076   슬슬 깬 꼬맹이 탓에.. 4 주리니2009-07-28870
21075   창포원의 만데렐라 6 현이2009-07-281858
21074   다이어트 6 마리2009-07-28992
21073   가족여행 4 이세진2009-07-27951
21072   휴가 준비 하고 잇어요 7 teresung..2009-07-271306
21071   200m경기 기대하며~ 3 이경화2009-07-271014
21070   오늘 출근하면서.... 2 눈부신하..2009-07-271276
21069   소박한 벌개미취 꽃 4 현이2009-07-271262
21068   태백산맥 반 넘어갔습니다~ 4 누봉이2009-07-271079
21067   친정 잘 다녀 왔어요~ 3 공룡킹2009-07-261088
21066   제가 좋아하는 란타나 꽃이예요 6 현이2009-07-26104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