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출근을 할때 사당까지 4호선 타고 와서 합정역으로 가는 2호선 전철을 타고 회사에 갑니다.
오늘은 작은아기 놀이방이 방학을 해서 시댁에 데려다주고,
평상시와 다른 방향으로 6호선 망원역에서 2호선 합정역에 갈려고 전철을 탔는데.....
한정거장이라서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올때부터 꽉 차서 왔네요.
전철을 탔는데 뒤에서 부터 남자들이 얼마나 밀어대던지 깔린 오징어 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타기전에도 만원이었는데 그후에 15명은 거뜬히 더 탄것 같아요.
평상시엔 텅텅 비어서 가는 6호선이 출근시간엔 항상 이런가요?
정말 헉!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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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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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정말 만원 지하철 탄다고 생각하면
더운 여름날엔 지옥이 따로 없을검니다 ......
늘 이렇게 만원 지하철에 몸을 싣고
충근하시느라
더운날 고생이 많아요....
그것에 우리네 삶에 모습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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