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푸른하늘~

보석상자

2009-07-27 06:20

글만으로도 평화가 사랑이 보이네요.

저도 옛날엔 운동도 꼭 하곤 했는데 요즘은 제가 생각해도 너무 게을러졋어요

눈부신하루

2009-07-27 00:40

두 부부가 같이 운동을 하시나 봐요.

좋은 습관이시네요.

2009-07-26 13:19

비온뒤라 어제 오늘 하늘이 아름다워

찍었는데

가을만큼 사진으로선 안 나오네요

글수(35,894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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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란타나 꽃이예요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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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5

푸른하늘~

이경화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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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과 간통법

밥상차리..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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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바다 보신적 있으신가요?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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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다녀왔네요

보석상자..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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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 것..

룡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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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누이들...

현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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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받은 꽃과 케잌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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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들은 원래 고집이 센가요?

2009-07-25

902

21057

재밌는 고추장고발 cf (황현희의 소비자 고발 패러디했네요)

love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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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쓰고 저두 쓰고...

아라비카..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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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가을에 부천에서 무형문화엑스포 한대요~

웅웅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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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예요...

하늘이여..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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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도 아름다워요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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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에 갈비탕??

김연재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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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강낭콩 심었어요

toto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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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속으로 ...마이클잭슨 숭례문(우표전시회)

꾸리니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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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며늘아기 생일날~~

초승달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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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이경화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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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큰딸 **

보리수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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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있다가 없으니 이렇게 불편해요 ㅠㅠ;;;

미쎄스홍..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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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SarA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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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4

중복이네요...전 미숫가루로~

공룡킹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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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인데 삼계탕 드셨나요?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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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문자

니모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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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와 수세미꽃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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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동산에 갔을때...

주리니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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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9

남자들은 참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