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소래포구 갔다 지금 들어왔네요.
세집의 부부가 함께 갔습니다.
가서 회도 먹고 칼국수도 먹고 새우튀김도 사먹었는데 제 입이 이상하리만치 입맛이 안났네요.
정말 입맛이 더위로 인해 달아난건지.
먹고 운전대 잡는순간 신랑 함께간 사람들에게 잔소리 대빵들었어요.
전 부부동반 함께가면 아니 운전대 잡기싫어 가기 싫어해요.
저도 여행 참 좋아했던 사람인데 신랑은 술을 무지 좋아하죠.
저는 운전으로 맥주 서너모금 마셨을 뿐인데 신랑 제가 운전대잡으면 정말 부부싸움 걸어요.
말도 왕짜증나게 하고 내가 못하는 것도 아닌데 지레 먼저 악 쓰면서 잔소리.
나머지 승객들 저를 대신해 신랑에게 다 한마디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 운전 잘하는데.
신랑은 급한 성격이구요.
어제 집 앞 입구에서 급한성격에 운전하다 자전거와 부딪쳐 보험처리 하고서도 성질 죽이지 못하고 매번 운전할때마다 싸우니 함께간 일행들도 걱정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다른사람들이 신랑에게 한마디씩 하는데 아직 고소했어요.
운전대잡으면 다들 저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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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그리파
보석상자님이 잔소리 들을 이유가 없을듯한데요..도리어
남편분 운전 습관을 먼저 고쳐야 할듯하네요.
운전대 잡고 있는데 잔소리 하게 되면 사고 나기 쉽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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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훈
성격은 바꾸기 힘들다네요.
이해하고 속편하게 대처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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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급한성격이 문제이지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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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보석상자님 즐건시간 보내구 오다
이런일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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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인내심이 강한 남자도 자기 아내는 운전연습 못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본인이 운전대를 잡지 않으면 모든게 다 불만인게 남자들인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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