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20대 끝자락에 있는 여성입니다
나이..
그리 많지도 작지도 않은데 저의 나이가 아니라 부모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핑~돕니다
여태껏 제 나이 먹는것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20대 끝자락에 오고보니깐 부모님이 보이는군요
그리 무섭고 다가가기 힘들었던 아버지가 언제 저렇게 작았는지....
왜 흰머리는 그리도 많이 보이는지..
그냥 답답해서 이런저런 넋두리를 해봅니다...
앞으로... 늘 부모님을 생각하고 지극정성 효까진 아녀도 부모님 먼저 생각하는
딸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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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넘 일찍 철들은 룡님에게 기립박수 보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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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룡님은 참으로 효녀시군요...
20대 애숭이가 벌써 부모님에 사랑이 보이신다니
평생을 부모님에 마음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후에야 후회 하는 자식들
요기도 잇음니다 ....
대단하신 룡님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오래 오래 부모님께 효도 많이 하시어
행복한 삶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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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저보다 훨씬 나으신 분이시네요.
전 부모님이 저에게 얼마나 소중하신지 아이를 낳고서야 알았습니다.
직접 자식을 기르다보니 이렇게 힘들게 우리를 길러주셨구나 하는걸 깨달았으니....
한참 많이 늦었죠.
부모님들은 생각보다 자식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으시더군요.
가끔 전화드리고, 찾아뵙는것만으로도 즐거워하시는걸 보면....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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