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는 것..

글쓴이 룡

등록일 2009-07-26 00:41

조회수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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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 20대 끝자락에 있는 여성입니다

나이..

그리 많지도 작지도 않은데 저의 나이가 아니라 부모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핑~돕니다

여태껏 제 나이 먹는것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20대 끝자락에 오고보니깐 부모님이 보이는군요

그리 무섭고 다가가기 힘들었던 아버지가 언제 저렇게 작았는지....

왜 흰머리는 그리도 많이 보이는지..


그냥 답답해서 이런저런 넋두리를 해봅니다...


앞으로... 늘 부모님을 생각하고 지극정성 효까진 아녀도 부모님 먼저 생각하는

딸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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