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도 쓰고 저두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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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을 하시며 젊게 사시는 친정엄마...
곧 할머니가 되세요. 아직 할머니가 되기엔 넘 젊다고 말씀하시는 엄마^^
자그마한 가게를 하시는데 자리 비우기가 힘들다보니
화장실도 못가고 바쁘게 일하시더라구요.
얼마전엔 자궁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에 입원까지 하셨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세요.
바쁜 엄마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게 포이즈 신청합니다.
만삭인 저는 요즘들어 화장실 횟수도 늘고 가끔씩 찔끔^^ 하는데
일반 냉대는 불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생리대를 차고있긴 그렇고...
엄마랑 저랑 함께 사용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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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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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 다.. | 2009-07-25 | 1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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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받은 꽃과 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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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07-25 | 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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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들은 원래 고집이 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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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 | 2009-07-25 | 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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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도 쓰고 저두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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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카.. | 2009-07-25 |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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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가을에 부천에서 무형문화엑스포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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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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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도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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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07-25 | 8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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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에 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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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재 | 2009-07-24 | 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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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강낭콩 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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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 2009-07-24 | 7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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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속으로 ...마이클잭슨 숭례문(우표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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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니 | 2009-07-24 | 11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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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며늘아기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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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 2009-07-24 | 1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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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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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09-07-24 |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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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큰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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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있다가 없으니 이렇게 불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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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쎄스홍.. | 2009-07-24 | 3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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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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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네요...전 미숫가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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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인데 삼계탕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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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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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와 수세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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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동산에 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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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였나.. 해운대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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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 2009-07-23 | 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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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거라고 보니까 잼잇네요.....꿈꾸는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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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니 | 2009-07-23 | 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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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학은 엄마의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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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에서 로봇과학캠프 열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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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이스로 점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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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 2009-07-23 | 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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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9개월차에 지긋지긋한 그님(?)이 오셨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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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 | 2009-07-23 | 12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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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꼭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만삭이시니깐 조금만 기다리시면 예쁜 아가 보실 수 있겠네요.
아가를 처음 봤을때 얼마나 기쁘던지......벌써 28개월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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