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강낭콩 심었어요

글쓴이 toto

등록일 2009-07-24 20:52

조회수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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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마트에서 싸길래 강낭콩을 밥에 넣어 먹을려구 샀어요

밥솥에 넣다보니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이  엄마도와 준다고 하길래 강낭콩을 콩깍지 에

 들어 있는 걸 까라고 했더니 좋아라 하더군요

그래서 밥않히다가 몇개를 남겨 접시에 솜깔고 콩을 얹어

두었더니 며칠 안지나 10센티나 싹이 자라 났네요.

                                                            

                                     너무 신기해 하더라구요.그래서 화분에 옮겼어요.

2학년 우리아이 유치원때도 키워보고 했지만 또 새로운가봐요

우리 큰애가 예쁘게 심어 물도 주고 가꾸기로 했어요

콩이 잘 열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아이들이 실망하지 않고

 신기해 하며 보람을 느낄 것 같은데..

강낭콩아 잘 자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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