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마트에서 싸길래 강낭콩을 밥에 넣어 먹을려구 샀어요
밥솥에 넣다보니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이 엄마도와 준다고 하길래 강낭콩을 콩깍지 에
들어 있는 걸 까라고 했더니 좋아라 하더군요
그래서 밥않히다가 몇개를 남겨 접시에 솜깔고 콩을 얹어
두었더니 며칠 안지나 10센티나 싹이 자라 났네요.
너무 신기해 하더라구요.그래서 화분에 옮겼어요.
2학년 우리아이 유치원때도 키워보고 했지만 또 새로운가봐요
우리 큰애가 예쁘게 심어 물도 주고 가꾸기로 했어요
콩이 잘 열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아이들이 실망하지 않고
신기해 하며 보람을 느낄 것 같은데..
강낭콩아 잘 자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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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생활속에서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르쳐주시는 분이시네요.
부럽당.... 저도 해봐야겠네요.
답글
초승달
아이가 생명력을 느낄수있는 좋은 경험이되겠네요
싹나고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며 신비로움을 느끼겠지요
엄마와 아이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되시길
답글
채송화
맞아요~
키워보면 행복해요
옛날에 병아리도 애들이 문방구에서 사왔길에
키워봤더니 잘커서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