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 때에는 모르는데 있다가 없으면 불편함~
카드? 없을 때에는 모르고 살았죠. 하지만 카드 사용 후 없으면 불편하죠?
남편? 없을 때에는 몰랐죠. 사실 남편이랑 있음 살짝 짜증이 나긴 하는데요.
며칠 동안 출장을 가면 보고 싶긴 하죠.
커피? 어렸을 때에는 커피를 안마시고 어떻게 살았는지 모를 정도로
지금은 하루에 한잔씩은 마셔줘야 하죠.
등등 이 중에서 공감하시는 것 있나요?
저는 요 근래 이사를 해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바로 그것은 음식물 처리기!!
이사오기 전, 집은 음식물 처리기가 내장형으로 되어 있어
하수구로 바로 버리면 처리 되니까 편리했죠.
하지만 하수구로 바로 버리니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 오는 단점도 있긴 했어요.
이사를 올 때 그까지것 매일 버리자! 다짐 하고 왔건만..
어느새 음식물 처리기가 내 몸에 생활화가 되었는지.. 불편하더라구요.
음식물 쓰레기 하루만 미루다 보면 벌레가 꼬이고 악취는 말도 못하죠.
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 봉지를 잘못 짚었다 싶음 손에 냄새가 배겨 씻고 씻고 또 씻고.
무엇보다 곤욕은 음식물쓰레기 뚜껑을 열 때.. ;;
이런 불편함을 견디지 못해
음식물처리기를 구입하기 위해 이것 저것 알아보았는데요
뭐이리 복잡한지. 처리기 방식도 여러 가지가 있더라구요.
건조방식, 패쇄식, 분해식등..
제가 기계치가 있어 고르지 못하고 있자 남편이 꼼꼼히 따지고 해서 건조방식으로 결정 했죠.
가정용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다고 하고 전기료도 큰 부담감이 없다는 말에 혹~
주위 추천과 제 결정에 따라 한경희 애플로 결정!!
며칠 사용해 보니 내장형음식물처리기 보다 좋은 점이 많은 거 같아요.
음..우선 깔끔한 디자인과 작은 사이즈가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고
무엇보다 악취가 덜하다는 점!
예전보다 확실히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줄었어요
또 내장형은 환경오염이 될 수 있는데
애플 같은 음식물처리기는 환경오염까지 막아주니
왠지 친환경 주부가 된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이게 바로 없을 땐 모르지만 있다가 없으면 느끼는 불편함이더라구요
저처럼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애기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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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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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아파트에서는 음식물건조기가 무용지물인것 같아요.
집에서 전기료들어 건조시켜서 버릴땐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곳에 같이 버려지기
때문에 의미가 없더라구요.그래서 전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를 야채건조기로
사용하고 있네요..ㅎㅎ
답글
별이맘
맞아요 저도 어쩔 수 없이 이번에 하나 장만했는데
전 이번에 나온 한경희 애플인데 저랑 같으신건가요?
전기세도 적게 나온다 해서 구매했는데 괜찮아요
시간이 좀 걸리는 게 흠인데 음식물처리기 중에서는 가격이 젤 저렴하더라구요
성능도 좋구..
암튼 있다가 없으면 저도 불편할 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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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매일매일 음식물 봉지 가지고 4층 계단에서 1층까지 내려오는거 정말 곤욕입니다.
하루라도 잊어버리면.... 온 집안에서 냄새가 진동하고....
저도 음식물처리기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워낙 좁은 곳에 살다보니
둘 곳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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