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브 갓 메일~
이라는 소리와 함께 온 딸아이 메세지!
입사한지 일년된 아이의 첫 휴가를 엄마와 함께 하고 싶다는 문자였다
엄마 시간 비워놓으라는 ..
통영을 갈까?
부산을 갈까?
아님 싱가폴?
생각이 기특하다^^
딸 잘키우면 열 아들 부럽지 않다더니..ㅋㅋㅋ
드디어 실감 나는 하루 ~
아들만 둘 둔 친구 보면 ...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호텔 예약 했다는 문자와 엄마랑 꼭 껴앉고 자고 싶어 더블베드로 신청 했다네요
어딜가면 잠을 잘 못들어 고생하는데 이번 여행은 트윈베드는 포기해야 할까봐요.ㅜㅜ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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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따님이 아주 예쁜 생각을 했군요.
멋진 여행 하세요~~
답글
눈부신하루
저의 딸도 이렇게 잘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를 생각하는 따님의 마음에 감동......
답글
현이
답글
제비꽃
아들만 갖은 엄마들 보면 배아푸겟슈 ~`
아직 결혼안한 딸내미인가여?
마음이 참 예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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