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문자

글쓴이 니모

등록일 2009-07-24 11:03

조회수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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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 갓 메일~

이라는 소리와 함께  온 딸아이 메세지!

입사한지 일년된 아이의 첫 휴가를 엄마와 함께 하고 싶다는 문자였다


엄마 시간 비워놓으라는 ..

통영을 갈까?

부산을 갈까?

아님 싱가폴?


생각이 기특하다^^


딸 잘키우면 열 아들 부럽지 않다더니..ㅋㅋㅋ

드디어 실감 나는 하루 ~


아들만 둘 둔 친구 보면  ...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호텔 예약 했다는 문자와 엄마랑 꼭 껴앉고 자고 싶어 더블베드로 신청 했다네요


어딜가면 잠을 잘 못들어 고생하는데  이번 여행은 트윈베드는 포기해야 할까봐요.ㅜㅜ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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