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사들고 오신 치 킨!! [매운양념반//후라이드반]

큰아들...갑자기 매운게 땡겼나 봐요.
고기도 즐겨하지 않는 아이인데...
"매운 치킨"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하네요.
그럼 아빠 한테 전화해서 사달라고 할까~~했더니
네...하네요.
신랑에게 전화 드렸더니
일찍 들어 오시겠다 하시네요.
일찍 퇴근 하시어...들어 오시는 길에 큰아들을 위해서... 매운치킨을
작은 아들을 위해서는... 안 매운치킨을 사들고 오셨네요.
한동안 감기에,장염에,식중독 증세까지 살짝이 겹쳐
살이 쏘~~~옥 빠진 큰아들...
키가 클려고 그런다지만 꺼추리한 얼굴 볼때면
맘이~ 아프네요.
엄마가 좀더 부지런을 떨어 먹고 싶다는거 바리바리
만들어 주고 그려야 하는디~~요즘 저도,더위를 쪼매 먹었는지
기운도 없고...
감기가 오셨는지 콧물도 줄줄줄~
머리도 지끈지끈 그러네요.
요래 바깥 음식 들고 들어와 먹는거~
시어른들이랑 같이 살때는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일인데...
[건강을 걱정하시는 맘에~]
요즘은 자꾸만 편하게만 살려고 그래서
걱정이 많네요.
그래도 치킨은 맛나네용~ㅎㅎ
저녁은 드셨어요?
오늘 일식은 보셨어요?
전 갑자기 껌껌해지길래 비가 오려나 했네요...
신랑 전화 받고서야 하늘 함 쳐다봤네요...ㅎㅎ
아파트에 가려 똑똑히 보진 못하고
티비로 대신 봤네요.
오늘도 무지 더웠죠?
맛난 저녁 많이 많이[?] 드시구요.
푸~~~~~욱 쉬셔요~






> 


최신
이전




















보석상자
나도 오늘은 치킨먹고잡다.
진짜 출출해서 그런지 아님 사진땜인지 입맛이 땡기네요.
뭐 맛있는 음식
답글
주리니
저도 가끔은 저렇게 시키는데...
두가지 맛을 다 먹고 싶을때가 더러 있더라구요.
답글
공룡킹
글죠?
자장이냐 짬뽕이냐처럼요.
매콤한것도 담백한것도 동시에
맛볼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의 입맛이 서로 다르다 보니
요롷게 먹을수 있어 좋아요.
주현허니
답글
눈부신하루
큰아이가 이제 건강을 회복해 가나 보네요. 먹고 싶은 음식도 생기고....
다행이네요.
답글
제비꽃
아! 어제 일식
한낮에 계곡물에서 노느라 까맣게 잊엇네여 ^^
치킨 가끔 먹으면 맛잇지여
요즘은 튀김말고 굽는것도 잇더라구여
답글
현이
답글
똘똘이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