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들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신랑 생각나 챙겨준단 생각에 들고 갔습니다.
출출할까봐 내놨더니 자기는 빵을 싫어하는데 왜자꾸 만드냐고 한 마디 합니다.
내 그럴줄 알기는 알았는데 제가 더 짜증나 한마디 했습니다.
빵 싫어하는 사람이 왜 자꾸 빵은 사다놓냐고.
적은 양도 아니고 아주 큰 봉지의 식빵을 사다놨는데 안먹으면 냉장고에서 그냥 썩냐고요.
나는 생각해서 갔다 줬더니만 한다는 소리는.
다음부터 절대로 빵사오지 말라고 한마디했습니다.
밀가루 음식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된다고 잘 안먹기는 한데.
오늘 마저 만들어서 냉장고에서 흔적을 지워야겠어요






> 


최신
이전




















주리니
가족 생각에 그랬을 수도..
아니면 어떤 딴 이유도 있을 수 있겠네요...
답글
또미
밀가루가 뱃살의 주범이란..말을 듣고..자제는 하는데..참 빵의 유혹은 너무도 강해서리..^^;
근데 이집이나 저집이나..남편들 반응은 왜 이렇게 비슷할까요?
어디 단체로 남편으로서 꼬장부리기..매 벌기..교육 같은거 받나??
ㅋㅋ
답글
눈부신하루
전 샌드위치빵 아주 좋아하는데.....
답글
제비꽃
답글
현이
답글
ㅁ궁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