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들의 방학
방학때마다 어릴때와는 달리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들을 내보내지 못해서 다들 안달
어릴때는 학원이라도 시간차로 보냈건만
다 큰 뒤로는 억지로 내보내지도 못하고......
덩치 커다란 몸이 집에서 그것도 밤낮이 바뀌어 사는 모습을 보는 심정들.....
뭔 대학의 방학은 그리도 길고긴지 여유만 많으면 15박16일로 여행을 보내버리건만...
자기들이 더 힘들다고는 아우성들
공부는 할만큼들 알아서 한다고들... 방학이니깐 실컷 노는것을 누려야한다는 생각들...
일은 학생끝나면 실컷할텐데 뭐하러 하냐고들... 군대가면 고생할건데 뭔 고생이냐고들..
각자의 나름대로의 멋들어진 변명들만 한가득...
그중에는 엄친아들도 많건만
힘든 경제에 알바자리도 얻기 어려워들 맘대로도 알바도 못하는 다(?)큰 아이들
그래도 본인은 중간중간 알바도 여행도 공부계획도 조금씩은 해가며 사는 모습이
조금은 컷나 싶다가도 좀더좀더하는 부모의 조급증만....
그래도 가족이 함께 있을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함께 공유하는 것들이 아이들이 커갈수록
점점 없어져가는 이 시대에 우리가족이 함께하는 이 모든 시간을 즐거워하며 행복해하며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의 맘으로 옆에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도 우리가족의 건강과
함께있음과 행복함을 위하여 나 스스로 노력하며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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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답글
주리니
부모의 눈으로 아직도 어린아이겠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며
나름대로 곧은 길로 갈 거에요.
믿고 지켜봐주세요.
답글
ㅁ궁화
크면 ..
다 알아서 할테니 놔두라는 말들 잘 하죠.
중간중간...
아드님은 알아서 잘 하니 안심 하셔도 되겠네요.
답글
가람
이화선님의 아들은 훌륭한 거 같네요.
요즘 아이들 등록금 비싸다고 데모는 해대면서도
막상 시간 남는 방학동안 알바로 학비 보태는 데는 게으르드라구요.
힘들어서, 임금이 적어서... 이유야 많지만 어른의 눈으로 보면 한심하겠죠?
그치만 요즘 세태가 그러니 조금은 이해와 양보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기다릴 수 밖에..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