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줄기가 무서우리 만치
비바람과 함께 퍼붙는 군요....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듯
이밤에 더 많은 비가 내리면
이곳 팔당에 수위는 자꾸 불어
이곳 운동하는 강변길은 이미 다 물속에 잠기고
온갖 쓰레기 떠미로 정말 비가 몰고간 자취가 넘 크네요...
어쩔려고 이리도 많이 오는지
이제 그만 내리기를 바랄뿐 걱정임니다 .......
곳곳에 비 피해 속출하니 마음이 무척이나 무겁군요....
그것이 나에 피해라고 생각하며 정말 어이없고 속수무책을 당하는 비피해
이제 더이상 없엇음 하는 바램임니다 ....
님들에 가정에는 비 피해가 없는지요?
비야
이제 그만 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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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니
갑작스레 많이 퍼붓더라구요.
정말 그만 왔슴...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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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그러게 말이예요 ..
눈부신하루에 아이디 멋짐니다 ....
어디서 이런 발상이 ?
특히나 시골 농부들에 피와 땀으로 이루어 놓은 농작물 정말 얼마나 안타까운지 몰라요
지금은 농부는 아니지만 그맘 백번 이해가 감니다
예전에 농민에 촌부로 태어낫으니
말이지요.....
이제 비야 그만 그처다오
답글
눈부신하루
저희 집은 다행히 피해가 거의 없었지만, 밑에 지방에서 사시는 분들의 피해는
눈뜨고 못볼 정도더군요. 쓰러져 있는 비닐하우스를 복구하시는 분들의 한숨과,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 비로 인해 떨어져 버린 농부들의 슬픔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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