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행렬 할때 썼던 스파이더맨 복장을 가지고 왔네요.
이거 보고 가만있음 작은 아들 아니겠지요.
작은 아들도 만들어 달라고 떼쓰고 울고 야단~
그래서 파워레인져 와일드스피릿 파란 가면에 늘 두루고 다니는 보자기에
아빠 담배 포장기로 벨트 만들고 스티커 붙여 줬네요...ㅎㅎ
스파이더가면[플라스틱,고무밴드]
파란보자기[망토],가슴에 붙일 거미[앞면:마분지/뒤면:찍찍이]
벨트...
까만 마분지 양쪽에 테이프 붙이고 펀치로 구멍 빵빵,고무밴드로 연결
가운데 빨간 반짝이 머루
머루밑엔 반짝거리는 신발에 들어가는 전구...움직이면 반짝거림.
얼굴...스파이더맨 가면
윗옷...빨간티
가슴엔... 거미 한마리
허리엔...벨트
밑엔...하얀 타이즈
발엔...파란 장화
등엔...파란 보자기[망토]
형아랑,형아친구랑 사진 찍는데...
작은 아들이 더 신났네용~
체육선생님이 분장을 도와 주시고 계시네요~
옆엔 베트맨...베트맨도 멋지지요?
뒤엔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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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렬전에 잠깐 교실안을 들여다 봤네요.
담임선생님,체육선생님
손이 모잘라 무지 고생이 많으시더라구요.
비가 오락가락 하는통에
준비한게 기냥 날아갈새라 잠깐 비가 멈춘 사이 부모님께 보여 드릴려고 무지
애쓰시던 선생님들...
무사히 짧게나마 아이들의 이쁜 모습 구경할수 있었답니다.
비가 아님 길게 자랑하고 다녔을텐데...
조금 아쉽긴 했지만 나름 아들과 아이들의
이쁜 모습 담아 왔네요.
담편에 보여 드릴께요.
아직 편집을 못했거든요...ㅎㅎ
오늘 무지 바람이 많이 부네요.
그려서 아이들이랑 낮잠 자고 니제서야 일어 났답니당~~
밥도 하기 싫고 치킨 시켜 났어요.
저녁 맛나게 드시구요.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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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니
답글
은자씨
답글
이경화
스파이더맨 가면 너무 멋지게 잘 만드셨네요.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시간 되어겠서요
답글
teresung
직접 만들어 쓰고
복장을 가추어 입으니
정말 스파이더맨 같아요..
넘 늠름해 보이는 아들보고
정말 혼자보기 아까워서
이렇게 올려군요..
넘 귀엽고 대견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