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냐하면
용담댐근처의 섬바위라는 곳입니다
비가 오다 말다 합니다
낚시할려고 닐대를 가지고갔지요
남편하고 둘이서
오늘 점심은 고기를 잡아서 해결하자했는데 ㅋㅋ
10시30분에가서 12시30분이 넘어도 한마리도 못잡앗어요
낚시밥이 공갈 찌로 했는데
이거 저거 바꿔가며 달아도 물질않네요 ㅋㅋㅋ
그냥 갈려고하니 멀리서 고기가 펄쩍 뛰는겁니다 ㅋ
약올리는것처럼
그래서 한시간만 더 던져보자 했는데
두시간동안 열심히 던지고 감고를 반복해도 눈먼고기는 없었네요 ㅋ
조용한 강가에서 물안개가 너무 멋져서 핸드폰으로 담아봤어요

시골마당에있는 석류나무 입니다
4월에 심었는데
꽃이 많이피어서 약간 기대했는데
다 떨어져버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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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고기를 잡지는 못해도, 신랑과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영화같았을것 같네요.
답글
주리니
운치 있어 보이는데요?
낚시는 고길 잡고자 하는 것 보단
자신을 되돌아 볼 여유를 누리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답글
현이
이야 멋져요
두분 데이트 하시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