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이 참 기네요
한달 반이나 되니요
둘째는 초등 병설 유치원다니는데 에듀케어 프로그램이 있어 7월 31까지는 더 다닐 것 같아요
요즘은 직장 다니는 맘들 참 좋은 것 같아요
초등2학년 큰 딸도 방학하자 마자 보육 교실이라 하여 점심 에 간식에 모두 제공되구
3시까지 방학안한거 하고 똑 같이 학교에 가는 프로그램이 있네요
하지만 우리 큰아이는 안가겠다네요
방학안한거랑 똑 같다고. 맞는 말이긴 하지만 엄마 입장에선 방학이 너무 기네요
부끄럽지만 우리 큰딸 공부도 잘하고 야무진 편이에요.그런데 이런 욕심이 많기 때문에 집에 엄마랑 있으면 징징대고 잘 싸워요.우리아이의 요구 사항등 엄마를 너무 필요로 해서. 그래서 제가 그랬죠
엄마 말 잘 듣고 공부할래 하루종일 징징대고 싸울래 안 싸울래 조금 싸울래 하고 물었더니 씩 웃으며
안 싸우느 건 안되고 조금은 싸울 거랍니다.그말도 정답입니다.
할 수 없죠. 아이가 원하는데로 엄마랑 잘 놀아야 겠어요
우리 아이 유치원 선생님께서 당신들 애 키울때는 왜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는지
한탄하시네요. 이건 이야기가 좀 다르지만 정말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방과후다
저녁공부방이다 돌보미다 하며 아이들이 하루 종일
학교에 있는 것 같아요
전 아이가 허약체질이라 빨리 집에와 먹을 거 좀 더 먹였으면 하는데..
올 여름 방학도 건강히 키 쑥쑥크게 맛잇는 거 열심해주고 놀러 많이 다니고 더불어 부진한
학습도 더 해야겠어요
근데 말은 쉬운데 실천이 잘 될지 제가 더 부지런 해야 될 것 같아요 .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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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아이랑 친구같이 놀아주는 엄마시군요. 부럽당.....
전 초2인 큰딸과 집에서 얼굴만 보면 서로 으르렁 거리는 사이라....ㅠㅠ
답글
toto
저도 놀다보면 싸움 으로 꿑날때 많아요.엄마 마음이 왔다 갔다 하죠.
다행이 선생님께서 어제 전화주셔서 새로운 영어프로그램 생겼다고 열흘 정도 원어민 영어 수업 받으로 가요. 저도 좋구 아이도 좋구 그렇네요
주현허니
답글
또미
울집애도 곧 방학을 할건데요...학원 특강이냐 수영이냐 고민 중입니다. 수영을 시키자니 학원 특강을 못 듣고..애는 방학[초등 마지막 여름방학]이라면서 수영을 고집하는데...사실 수영이 싸기도 하지요.
5-6만원이면 한달 잘 노니까..특강은 20만원도 넘는다죠...
저야 뭐..학교에서 급식이나 해줬음 좋겠다...고 하는거고..ㅎㅎㅎ
하루 세끼 부담이 퍽 큽니다.
답글
toto
부담도 부담이지만 학교에서 급식 해결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여러모로 좋죠
학교 급식도 요즘은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