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아이들 방학한답니다

글쓴이 toto

등록일 2009-07-17 13:13

조회수 1,25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여름 방학이 참 기네요

한달 반이나 되니요

둘째는 초등 병설 유치원다니는데 에듀케어 프로그램이 있어 7월 31까지는 더 다닐 것 같아요

요즘은 직장 다니는 맘들 참 좋은 것 같아요

초등2학년 큰 딸도 방학하자 마자 보육 교실이라 하여 점심 에 간식에 모두 제공되구

3시까지 방학안한거 하고 똑 같이 학교에 가는 프로그램이 있네요

하지만 우리 큰아이는 안가겠다네요

방학안한거랑 똑 같다고. 맞는 말이긴 하지만 엄마 입장에선 방학이 너무 기네요

부끄럽지만 우리 큰딸 공부도 잘하고 야무진 편이에요.그런데 이런 욕심이 많기 때문에 집에 엄마랑 있으면 징징대고 잘 싸워요.우리아이의 요구 사항등 엄마를 너무 필요로 해서. 그래서 제가 그랬죠

엄마 말 잘 듣고 공부할래 하루종일 징징대고 싸울래 안 싸울래 조금 싸울래 하고 물었더니 씩 웃으며

안 싸우느 건 안되고 조금은 싸울 거랍니다.그말도 정답입니다.

할 수 없죠. 아이가 원하는데로 엄마랑 잘 놀아야 겠어요

우리 아이 유치원 선생님께서 당신들 애 키울때는 왜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는지

한탄하시네요. 이건 이야기가 좀 다르지만 정말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방과후다

저녁공부방이다 돌보미다 하며 아이들이 하루 종일

학교에 있는 것 같아요

전 아이가 허약체질이라 빨리 집에와 먹을 거 좀 더 먹였으면 하는데..

올 여름 방학도 건강히 키 쑥쑥크게 맛잇는 거 열심해주고 놀러 많이 다니고 더불어 부진한

학습도 더 해야겠어요

근데 말은 쉬운데 실천이 잘 될지 제가 더 부지런 해야 될 것 같아요 . 아자 아자 화이팅!!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0985   생리대 일년치 받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요 7 보석상자..2009-07-181422
20984   말처럼 자유롭게<11712번 홈스쿨링에 대한 아빠생각> 10 밥상차리..2009-07-171796
20983   수다 때론 필요하죠? 4 현이2009-07-171083
20982   휴가인데 비가 와요.ㅜㅜ 3 곰돌이푸..2009-07-171286
20981   팔운동하고왔어요 ~~ 3 송현순2009-07-171469
20980   아이의 생모가 보고 싶다 8 디토2009-07-171546
20979   엄마라는 이름 5 권금옥2009-07-171208
20978   2009 가 볼만한 전시회 베스트3 1 마꼬2009-07-172506
20977   "봉사정신이 너무 뛰어나 성적순위(?)도 봉사를 하나~" 3 주현허니..2009-07-171406
20976   내가 진짜. 당신 멱살 딱한번 잡고 회사 그만두고싶지만 참는다.. 4 이지연2009-07-171323
20975   오늘 우리 아이들 방학한답니다 5 toto2009-07-171252
20974   예전에 쓴 글들이...? 3 주리니2009-07-171612
20973   우리는 왕따가족?? 7 고민녀2009-07-171594
20972   우리집에 찾아온 늦둥이 4 둘리2009-07-171269
20971   어려움을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 2 최수정2009-07-171484
20970   데카르트 마케팅.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한 제품들 1 태익맘2009-07-174363
20969   아내의 수첩. 4 밥상차리..2009-07-171688
20968   안녕하세요 ^ㅡ^.. 2 흐노니2009-07-171964
20967   독버섯의 세계 2 현이2009-07-171836
20966   다이어트 정말 힘드네요~^^; 4 루루2009-07-171595
20965   장마님이 진짜 무섭게 오네요. 4 섹시한쏙..2009-07-161413
20964   방학이라고해서 일찍올줄알았는데 1 송현순2009-07-161385
20963   아기들과 한번 가봅시다~ 콜라라도..2009-07-16951
20962   향기방 식구님들 3 창포2009-07-161380
    에구구 형님~ 창포2009-07-161252
    창포야~~ 송화2009-07-161099
20961   미운정.. 1 배해순2009-07-161379
20960   너무 멋진 느낌!!!! (자연그대로의 느낌) 1 미니스커..2009-07-161748
20959   아침부터 아이스커피 한잔~ 공룡킹2009-07-161681
20958   몰랐어요 2 주리니2009-07-161380
20957   그칠 비가 아니죠? 4 보꽁2009-07-1699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