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방학이라고해서 저녁은 안먹고 올줄알았는데
지금까지 안오는거 보면 아마도 야간자율학습까지 하는가봅니다
핸드폰사용이금지되어있으니 연락은 안되고
학교로 전화하면 극성?엄마될것같고
그냥 아들을 믿고 기다려봐야지요
설마 수능100일 남았는데 물고기방은 안갔겠죠
수능100일
울아들은 지금도 자기좋아하는 드라마는 다본다
천추태후, 축구,야구,그런거
잠도 잘만큼 다 자는것같고
아침에도 늘 깨워야일어난다
이런식으로 버릇들이다간 나중에 며느리한테 말듣는다는데
"어머님~~~아들을 왜 그렇게 키우셨나요? " 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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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는 남자
아드님이 고3 수험생이군요. 물고기방이라? 새로운 단어를 배워갑니다.
그리고 며느님이 "아들을 왜?" 라고 물으면
"내 아들이 어때서? 정말 인간적이지 않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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