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잡아 향기방에서 수다 좀 떨다 가려고 왔는데
문이 안열려 이곳에 소식 남기고 갑니다.
봄에 생각땐(공사도 끝나고) 여름에 오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여름이 오니 도시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파리떼들의
극성에 울어버린 창포지만 창포가 운다고 파리가 봐줄리도
만무하고 오찌하오든지 파리는 밉고 싫고 징그럽습니다
음식냄새만 나면 달려드는 파리들의 촉각을 원망하고 또 원망 하는 중입니다
그리하여 10월쯤이면 파리도 조금은 덜 난리 일것 같으오니
창포와의 회포를 영광종택에서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 전에라도 문이 열리면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종택 전경과 창포네 장독을 올리려 했으나 용량이 초과되어 못올려 서운함
과 함께.........
그리고 미즈 식구님들도 영광 연안김씨 종택을 검색해보시면 여러곳에 좋은 사진
사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번 어느 작가님이 오셔서 찍어 보내주신 사진을 올리려 했으나
용량초과라 하니 시간이 없어 그냥 가오니 귀찮으시더라도 검색해보시고
오시고 싶을 땐 언제라도 그 누구라도 다녀 가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이곳이 아니어도 가까운 곳에 불갑사도 영산성지도 백수해안도로길 법성포 굴비도
영광모시잎 송편도 유명하오니 남도 여행길로 추천해드립니다
수정하여 서당 들어 가는 입구 올렸으니 첨부 파일 열어보시면 좋겟습니다 .






> 


최신
이전




















은자씨
영광모시잎떡 너무 먹고 싶어요.
이런 서울서 구하기가 힘드네요.
저희시댁도 전라도인데도 모시를 모르고....
모시잎 송편 생각만해도 색감도 너무 좋고, 맛도 있구...
답글
분꽃
형님 ~
건강하신가여
영광 종택 꼭 함 가보고 싶습니다.........
공사도 마무리 단계라 하셨으니 가을쯤은 ???
파리와 몸싸움 마시고 사이좋게 지내시는 방법도..ㅎㅎ
답글
teresung
어머나 이게 뉘신가요?
창포야 그간 안녕
이제 공사도 거의 끝나가고 파리와의 싸움만 남앗구나
반갑구나
잘 지내고 잇으리라 생각되고
이제 슬슬 만나야 할 시간이 닥아오고 잇구나
그때 까지 우리 몸 건강하게 챙겨서
잘 지내자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