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결혼한지 어엿 10년이 되가네요
벌써 40대 중반이 넘어서 큰애가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작년부터 일하다가 손을 놓고 큰애 쫒아다니느랴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요
큰애가 아들이라 그런지 좀 허약해보여 그런지
맘이 놓이지 않아 올해도 아들 등하교에 항상 집을 전전하고
시간돼면 간식주고 데려다주는 엄마의 역할이 참 힘드네요..
제나이보다 다 어린 엄마들 틈에서 그래도 동등한 대우로 같이
아이들 놀게해주고 정보공유도 하면서 동네주위에서 지내다보니
이게 정말 제가 사는 모습이고...
진정한 이시대의 엄마들 모습이네요
작은애도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더 활발하게 분주하게 생활하는 저의
마음은 항상 하루 하루가 바쁘게 지내가네요.
오늘도 이제야 집에 들어와서 저녁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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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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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저는 아직도 직장맘인데..쉽지는 않습니다..
직장다니면서 녹색어머니회도 하고..급식도 가지요..
게다가 다른 엄마들과 서로 정보 공유하고 그러려면 가끔 만나기도 해야하고..
정말이지 하루가 어찌가나 싶습니다..
답글
초승달
아이들과 알콩달콩 사는모습이 정겹네요]
노력하며 사는 모습도 보이고요
더 나이들어 회상하면 자식들 건사하고
이리저리 바쁜이시절이 인생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늘 충만한 삶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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