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는 식구님 덕에 오랜만에 찾아온 향기방 식구님들
잊혀지지 않기를 염원하지만 농사도 아닌 농사와 시골생활의
오뉴월에는 부지깽이도 한 몫 한다는 속담을 실감하고 염치불구 유구무언입니다
그래도 식구님들 모두 안녕 안녕 또 안녕을 날리면서 ~~~~
들어오는 문이 어딘지 헤메이다 어찌어찌 하다 샛길로 들어왓습니다
헤메이다 돌아 갈까 서성이다 오늘은 안되겠다 싶어
인사라도 하고 가려구요^^
창포의 시골생활의 일상 모두가 다 즐겁기도 슬프기도 한 이야기 거리인데
자주 찾아 올 수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제 조금 정리가 되어 가고 있는 형편 입니다.
누군가 말햇습니다 창포를 잊으면 향기방 식구가 아니라는 감언에
설레이는 가슴을 감출 수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모래도 비가 온다니 비오는 날 감자전 부쳐 한접시 옆에 두고
영광 종택의 일상을 전해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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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찔레꽃
창포형님
새로 들어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신입생 찔레꽃 이예요
향기방 형님 들의 배려 속에 세상 살아 가는맛도 느껴가며...
애정어린 관심과 배려와 대화로 지내고 있습니다
얼굴 뵈오며 대화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답글
창포
하얀 찔레꽃님
아우라고요?
우리 종택 산길 옆에 지금 하얀 찔레꽃이 만발했는데...
그뒤로 대나무 밭이 있어 뱀이 나올까 무서워 가까이 갈 수없지만
뒷집 해민이에게 맛있는 것 가져다 주러 가는길이면
바람 결에 풍겨오는 찔레꽃향기의 달콤한 내음을 찔레꽃님께 전하며
가을 향기방 영광 모임있을때 함께 오세요
진주성
창포님아 예서 만나네 방가워
가끔 안부라도 전해야지 하면서 마음뿐이네
미안해 ~~
종택일에 많이 적응되었겠지
여유가 있으면 향기방으로 오구려
늘 건강하기를
답글
제비꽃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있는 창포님아
방가워라 ~`
다시 만날수 있기를 !!
그때까지 건강하기를 기도할게 ^^
답글
창포
고맙고 고맙슴니다^^
향기방 열리면 들어 갈께요^^
두루두루 무고하시죠? ㅎㅎ
만석
창포를 여기에서 보네?!
반가워요. 자주 볼 수 있음 좋을 터인데...
곧 만나 보기를 기리며 늘 건강하기를...^^
답글
창포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는 많이 좋아지긴 했으나 호미를 많이 들어 손가락이
번형이 되어가고 잇습니다 ㅎㅎㅎㅎ
ㅁ궁화
창포님아~~
여기서 보는구먼.
아직은 정리가 안되고 바쁘다면서 이제 좀 정리가 되었는가?
좀 정리가 되면 샛길 아닌 앞 마당길로 오소~~~
만난지 무척 오래 되앗고만.
더 멀리 갔으니 서울나들이가 더 어려울까?
답글
창포
성아 성아 무궁화 성아~향기방좀 열어주세요~~~~~~~~~~~
예 그런대로 정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분꽃
엇 ~~ 창포 엉아 ~
영광종택 살림살이 이젠 좀 한가해 지셨나여 ~
향기방에선 절대로 창포형 이자뿔 사람 없어요 ~ 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가을쯤은 시간 되시면 초대 해주시던쥐..
아님 서울 나들이 함 하십시요..
답글
창포
그래야겠어 지금은 파리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겠어
가을엔 창포성아를 찾아 오기를 바랄께~~~
그래도 포도 나무도 심어 검붉게 영근 포도를 보게 되면 좋겠어
하지만 어여쁘지도 않은 크나큰 미운 새가 두어송이 포도를
내버려 두진 않을 것같고?...... 안 예쁜 새가 부르는 노래는
귀곡산장에서 들려 오는 소리같아서
아침이면 부엌 뒤켠 무화과 나무에서 들려오는 이름 모를 크나큰
새소리를 들며 깨는 아침이 그리 기쁘지많은 않다네~
누봉이
창포님~!!!!!!!!!
정말 오랜만이예요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덕진공원의 연꽃도
무진장 맛있던 비빔밥도
무진장의 유래에 대해 알려주시던 울 싸부님도..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먹으라며 쪄주신 밤에 찻숟가락까지 넣어주신
세심한 배려도 여태 잊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참 오래전 얘기네요
하지만 늘 잊지 않고 그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죠?
싸부님(?)도 건강하시구요
울 아이들은 고딩들이 되었답니다.
아아..그립습니다..
답글
창포
아이들이 벌서 고딩이라니 세월의 유수함 이란......
영광에서 시작 하는 시골 생활은 마음의 여유를 얻었으나 몸이 바쁜 일상이 되어
버렸어 ....언제 영광에 놀러오기 바래
현이
오랫만에 오셨나 보네요
바쁜 일상속에서 가끔 찿아 오세요
답글
창포
네에~~이 밤에 고양이가 울어 대ㅡ는 사연을 모르겟습니다
아마도 제작을 찾아 우는 소리인지 새끼를 찾아 우는 소리인지
울음은 어찌되었건 슬픈 소리이지만 지금 울어대는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짜증속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오늘 낮엔 장작 더미 아래로 다람쥐가 숨박꼭질 하고 놀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