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요거트를 찾아라를 보고 왔어요..
한,영,일 합작 공연이라고 해서 잔뜩 기대에 갖고 대학로로 출발..
여유있게 도착했는데 길을 잘못 이해해서 헤매는 바람에 2시에 간신히 도착하게 되었죠..
아~ 글쎄 민들레 영토가 두곳인데 다른 민들레영토 뒷쪽으로 가는 바람에 전화해서 문의한다음에야 찾을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공연장이 깨끗하고 크더라구여..

도착해 시은이가 화장실 간다고 해서 갔다가 왔더니 1분이 지났다고 바로 입장이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여..ㅠ.ㅠ
그래서 5분정도 후에 입장을 했더니 공연이 진행중이었죠..
1시간정도 공연을 보는 내내 솔직히 이게 무슨 내용이지? @.@ 하면서 이해가 안되더라구여..ㅠ.ㅠ
한국아이 노랑..일본아이 아까..영국아이 블루가 공사장에서 만나 고양이인 요거트를 찾으면서 겪는 모험이야기라는건 알고 보는데도 부분적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마지막 끝이 날때까지 마지막 행동이 주는 의미도 모른채 끝이 나더라구여..ㅠ.ㅠ
물론 스노우맨 제작자들이 모여 만든 공연이라 여러가지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뜬금없이 옛날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노랑이가 한국말로 상황을 이야기해주면서 가끔 나오는 코믹적인 요소도 있었지만 마지막에 그렇게 애타게 찾던 고양이를 찾는것도 아니고 어떤 통 안에서 반딧불이를 잡는것처럼 무언가가 날아가는 장면을 보면서 끝이 나는데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지 당췌 이해가 안되었어요..^^;;;
그렇게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서 그냥 마무리가 되더라구여..ㅠ.ㅠ
그래도 중간중간 아이들의 행동에 맞춰 여러가지 음향효과를 내거나 하는 부분은 소리가 참 예뻤어요..
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배우들과의 포토타임도 없길래 시은이와 로비에서 사진을 찍고 오는데 울 시은이도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나봐요..ㅠ.ㅠ

흠...아무래도 아이가 어리다보니 여러 언어를 이해하긴 어려웠을것이고 더구나 일본어는 들어보질 않아서 전혀 감을 못잡긴 했지만 그래도 부분적으로 코믹적인 부분에서는 재밌어 하긴하더라구여..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어른인 저도 이해를 못했던 공연이어서 그런지 만족스런 공연은 아니었던것같아요..
합작 공연을 여러편 보긴 했지만 이 공연처럼 좀 난해한건 처음이었거든요..ㅠ.ㅠ
암튼 전 좀 그랬던 공연이었어요..^^ 하지만 초등학생들은 재밌게 보는것같더라구여..
혹시나 보실 계획이 있으면 이런 부분도 있으니 참고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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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시은맘 애기와 공연보고 왓군요
어릴적에 엄마와 함께 하는 공연 오랜 추억에 공연이 되겟죠?
좋은 휴일 보냇군요..
비 피해는 없지요?
이곳 팔당근처에 강변길은 물이 넘처
재대로 운동을 못해서 어서 복구가 되어야 할탠대
걱정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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