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주무셨어요?
아침9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9시까지 저와같이 생활하고
제케어를 받은 할머니들에게 드리는 인사입니다
반가워서 이리오라고 손짓하는 할머니도 있고 잘지내고 왔어
하면서 좋아하는 어른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아무말없이 바라보는 어른도 계십니다
말못하는 어른
의식이 없이 금식인 중환자어른
노인분들의 가족은 자주어른을 뵈러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개는 일주일에 한번 한두시간정도 뵙고
갑니다
한분의 가족은 한달에한번 한시간정도 머물다갑니다
그분은 일년이 넘게 입원하고 계시고 그일로
우울증도 있습니다
건강해 지셔서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자손들은 모시기 싫어합니다
우리는 가족을 원망할수도 없습니다
부모을 모시는일은 분명쉬운일은 아니것 같습니다
노인들의 고민은 ...
어찌보면 당연한것 같지만 여기서 이대로 죽어야만 되나 ?
다리만 걷을수 없지 모든것이 완벽한 한분은 누워서 언제까지
살아야만 할까입니다
저는 위로도 안되는 말을 합니다
죽기가 그리쉬운가요 할머니!!
그래도 할머니는 행복한거예요
집에가셔도 할머니를 돌볼가족이 없어요
전부 바빠서 혼자서 계시는날이 많을거예요
그려면 할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려~
그러면 노래나부르지뭐
오늘도 귀여운 할머니는 처녀배사공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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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알츠하이머(노인성 치매)가 제일 문제 같지요?
늙어 ....적당히 살다 가면 좋으련만...
의술과 약이 좋아 점점 고령화시대이니....
모두들 건강 지키세요~~
답글
초승달
마음이 짠해지는군요
남의일라할수 없는 우리들이 미래를 보는것 같아서
그래서 늙을수록 돈을 쥐고있어야 한다는말 맞습니다
어떤 아는분은 남편돌아시고
자손들이 정리하고 함께하자는것을
집 한칸 남겨놓고
모든거 정리했답니다
현찰로 만들어 은행에 넣고
생활도우미와 간병인별도두고 하고싶은대로 마음대로하시며
사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주기적으로 자손들도 찾아오고~~
나 죽은담에 남는것은 자손들이 어련히 알아서
하려구 하시대요~~
답글
미훈
봉사라는게 쉬운거 같아도 실천하기가
제일 힘든일이지요.
그래도 채송아님은 보람있는일을
하시네요.
건강 하세요.
답글
제비꽃
나이들어 누구에게 의존해야되는 삶
당연히 내앞에도 다가오는 현실이지여
어쩌겠어여 ~~
담담하게 받아드릴수밖에
무튼, 오늘은 건강하게 보내 다음날도
그럴수잇도록 노력해야겟지여~`
채송화님
보람된일 하시는군여
정말 쉬운일 아닐테지여
수고하시고여
그러려면 채송화님도 건강 지키세여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