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아빠가 팥빙수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엄마는 팥빙수~

포장용기에 담겨져 있는 팥빙수
뒤적뒤적 하시던 아빠~
갑자기 벌떡 일어나시더니 주방으로 가시네요.

주방에서 큰 믹싱볼을 하나 가지고 오셔서는 용기안 빙수를
담아서 쓱쓱~싹싹~~
그래...이정도는 되야지...ㅎㅎ
자...숟가락 들고 다 덤벼~~~
맛나게 한그릇 뚝~~딱~~헤치웠네요.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열심히 먹어 보는 아들~
넘 이쁘지 않나요?
간밤에 술을 한잔 하시고는 아이스크림과 요 팥빙수를 사들고 오셨어요.
잘시간에...
그래도 눈으로 본 아이들이 기냥 잘수는 없겠지요.
요래 열심히 먹고,아빠랑 놀다가 잠들었네요.
아빠랑 함께 살게 되면서
참 부모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때때로 느낀답니다.
특히 요맘때 부모가 함께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작은것 하나에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엄마,아빠랍니다.
우째~
더운 오후시간 조금은 시원해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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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wldud
ㅋㅋ 얼굴 보다 더 큰 믹싱볼이네요~~ ㅋㅋ
원샷하는 모습 귀여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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