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물놀이 했어요~~

글쓴이 공룡킹

등록일 2009-07-09 19:42

조회수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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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그야말로 양동이로 들이 붓듯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듯
무지 많이 내리는데...
이미 계획되어진 날이라 미룰수도 없고,
아픈 작은아들 단디 챙겨 입혀서 큰아들 어린이집엘 갔다 왔어요.

오늘 2시10분부터 영어 참관수업이 있었거든요.
엄마가 안가면 아들 기운없어 할까 염려스러워
작은아들이랑 비바람속을 뚫고 수업에 들어 갔네요.
무지 고단...

무사히 잘 보고 집에 와서는
이러고 툴이 탕에 들어가 장난도 치고...ㅎㅎ
아픈 아이들이지만 나름 물을 좋아해~
가려움도 심힐겸 잠시 놀게 했네요.

오늘은 비와 맞서느라 진이 다 빠지고 힘이 없네요.
아이들 간식해주고 집 정리 좀 하고 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네요.

지금은 비가 잠시 주춤~
그렇게도 쉼없이 마구마구 내리던 비가~
언제 왔었냐는듯 시치미 뚝~~

비 피해는 없으시지요?
저흰 베란더 창문 살짝 열었났다 빨래가...ㅠㅠ
감자상자에 비가 들쳐 일거리만 늘었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구요.
편안히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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