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비가 그야말로 양동이로 들이 붓듯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듯
무지 많이 내리는데...
이미 계획되어진 날이라 미룰수도 없고,
아픈 작은아들 단디 챙겨 입혀서 큰아들 어린이집엘 갔다 왔어요.
오늘 2시10분부터 영어 참관수업이 있었거든요.
엄마가 안가면 아들 기운없어 할까 염려스러워
작은아들이랑 비바람속을 뚫고 수업에 들어 갔네요.
무지 고단...
무사히 잘 보고 집에 와서는
이러고 툴이 탕에 들어가 장난도 치고...ㅎㅎ
아픈 아이들이지만 나름 물을 좋아해~
가려움도 심힐겸 잠시 놀게 했네요.
오늘은 비와 맞서느라 진이 다 빠지고 힘이 없네요.
아이들 간식해주고 집 정리 좀 하고 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네요.
지금은 비가 잠시 주춤~
그렇게도 쉼없이 마구마구 내리던 비가~
언제 왔었냐는듯 시치미 뚝~~
비 피해는 없으시지요?
저흰 베란더 창문 살짝 열었났다 빨래가...ㅠㅠ
감자상자에 비가 들쳐 일거리만 늘었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구요.
편안히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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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비오는 날의 물놀이라~~~
그래도 천진스러운 아이들 표정음 마냥 해복해보이는군요
그런데 아기들이 두른 번쩍이 패션이 멋지네요 ㅎㅎ
답글
공룡킹
비에 홀딱 젖어 씻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아파도 씻는게 중요하니...어쩌겠어요.
심하게 오래는 아니였구요.
잠깐 놀이하듯 씻고 나왔네요.
땀만 가실정도~
아들이 많이 좋아져 보이네요.
오늘 일어나는대로 병원 다녀올려구요.
비와 맞서느라 피곤했나 봐요...
여적 자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