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숭아 물들이기 <생활속의 과학>
‘봉선화’란 이름으로 더 친숙한 꽃.
이름을 갖게 된 것은 꽃 모양새가 봉황을 닮았다는 데서 비롯된 것.
손톱에 물을 들일 때 색을 진하게 하기 위해 백반을 넣는데.....
다른 색이 있는 꽃에 백반을 넣고 물을 들여도 진한 물이 들까,
아니면 봉숭아꽃만 가능한 것일까.
봉숭아 물이 드는 것은 그 안에 들어있는 염료 때문.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꽃이나 잎은 매염염료의 성질을 띄는
주황색소를 갖고 있지 못하다.
봉숭아보다 빛깔이 더 진한 장미는 이 주황색소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백반을 많이 넣어도 손톱에 물이 들지 않는다.
봉숭아에 들어있는 염료는 일종의 매염 염료다.
쉽게 염색이 되진 않지만 일단 염색되면 색이 잘 빠지지 않고 오래가는 특징이 있다.
봉숭아 물을 들일 때에는 백반(또는 명반)이나 소금과 같은 매염제를 넣어야
고운 색깔로 진하게 염색을 할 수 있다.
물론 백반이나 소금 이외에도 다른 매염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매염제 종류에 따라 손톱에 물드는 색깔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봉숭아를 이용해 물을 들일 수 있는 까닭은.....
봉숭아 꽃이나 잎 등에 들어있는 주황염료 때문.
꽃 색깔에 관계없이 흰 봉숭아꽃나 초록색 잎으로
물을 들여도 붉은 물이 드는 것은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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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봉숭아............
아... 어릴적 앞마당 붕숭아 잎따서 백반찌어..
세딸의 고사리손들... 하나 하나 정성들여 싸매주신 엄마..
그 엄마도 그때 아련한 때가 생각나실까?? ㅠㅠ
무궁화덕분에 모두들 잠시나마 추억에 젖어보는군요..후후
답글
수선화..
우린 미국에 있을때 50 대와 60 대 모임이 있었는대
하루저녁 모두 모여서 봉숭화를 둘였답니다..
손가락 .발가락 .모두 .ㅎㅎㅎ
답글
송화
탈렌트 강부자는...
늘~~손톱에 봉숭아 물은 들인다잔어요
나이가 많다 못한긴요
만석형님도 들이면 이쁠꺼에요
답글
만석
오랫동안 잊고 있었네요.
어디, 올 여름엔...?
근디, 이젠 좀 이상하게 뵈지 않으려나?
나이가 많아서 말이야ㅜㅜ.
답글
제비꽃
답글
이쁜딸딸맘
답글
초승달
백반넣고 찧어 콩잎으로 싸매주시던
우리엄마 생각나네요 ~아 나의어린 시절이여
답글
진주성
어릴적 외가에서 막내이모랑 봉숭아 물 들이던
여름 방학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