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기 맡기러 어린이집알아보다가..

글쓴이 콩닥맘

등록일 2009-07-02 23:03

조회수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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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대학원 공부한다고

우리 23개월된 아기 어린이집 알아보러 다녔네요

아직 두돌도 안된 아기를 이 못난 애미때문에

어린이집에 맡긴다고 생각하니..

괜히 미안하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신랑이 그런 생각 갖지 말라고

울 애기도 친구들도 사귀고

집에서 엄마랑 있는것 보다 좋아라 할거라고

토닥여줍니다...

그런 울 신랑이 너무 고맙고

하고싶었던 공부

정말 열심히 해서

나중에 울 착한 신랑한테 두배 세배 보답할래요

사랑해 울신랑~~

사랑해 울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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