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대학원 공부한다고
우리 23개월된 아기 어린이집 알아보러 다녔네요
아직 두돌도 안된 아기를 이 못난 애미때문에
어린이집에 맡긴다고 생각하니..
괜히 미안하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신랑이 그런 생각 갖지 말라고
울 애기도 친구들도 사귀고
집에서 엄마랑 있는것 보다 좋아라 할거라고
토닥여줍니다...
그런 울 신랑이 너무 고맙고
하고싶었던 공부
정말 열심히 해서
나중에 울 착한 신랑한테 두배 세배 보답할래요
사랑해 울신랑~~
사랑해 울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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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딸딸맘
저는 직장을 다닐려고 26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겼어요. 콩닥맘님도 공부를 하시느라고 아기를 맡길려고 하시는군요. 아기들 생각보다 잘 지내요. 친구들 사겨서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말로 서로 종알종알.... 경쟁하면서 밥을 먹다보니 집에서보다 살도 찌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대신 집에 오면 아기 많이 안아주세요.
답글
화니맘
에궁,,콩닥맘님 맘이 어떨지 이해가 되네여..
저도 일한다고... 17개월 아들을 어린이 집에 맡겼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러던 둘째가 벌써 5살이 되었네요..
공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쟎아요..
전 대학원 어렵게 공부해서 합격하고도 포기했답니다...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지요..
여러가지 상황땜시..늦게 시작한 만큼 뭔가 계획이 있으실텐데..절대절대!! 포기하지 마셔요..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남편분과 아기가 있쟎아요..
응원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