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들러야하는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시장을 봐오려고
이것저것 채소들을 먼저사고...
싱싱한 오징어도 사고~~~ 그냥 오려구했는데
왠지 낯익은 분이 지나가시는거예요;;;
누구지? 고민해보니
단골 닭가게 할머님~~ ;;;
오랫만에 닭볶음탕이나 해먹을까~ 하며
가게로 찾아가니 당연히 계셔야할 할머니는 안보이시고 왠 할아버님이 자리에 계시는거죠;
당황해서 둘러봤지만 분명히 딱; 고자리에 할머님이 계셔야하는데;;;;;;;;
고민하다가 할아버님께 여쭤봤더니 할머님은 식사하러 가셨다네요;
오동통~ 살이 오른 녀석으로다가 다듬어서 챙겨오려는데
언제나처럼 "닭*집 많이주세요~~" 라고 했더니만
달랑..........................두개!!!!!
따로 사서 가져오신다며... 많이 못주신다고 =_=;;;
할머님께서는 늘 4~5개는 기본으로 주셨는데 ㅠ.ㅠ;;;;
이제 할머님 계실때멘 사려구요;;;
닭*집 내가 먹진 않지만;;; 가족 중 누군가?가 좋아하는거라 매번 챙겨달라고 말씀드리는데;;;
맘상했어요; ㅠ.ㅠ
에이~ 저녁엔 얼큰~~한 닭볶음탕으로 화르륵~ 상한 맘 날려버리고
기운을 내는 여름밤을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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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딸딸맘
맞아요. 항상 많이 받아오던걸... 적게 받으면 마음 상하죠.
파시는 분도 눈치껏 많이 주시면 될것을 야박하셨네요.
닭똥집이 맛있나요? 전 한번도 안먹어봐서....
답글
순
똥이군요 ㅎ
똥집맛있죠 ㅎ
답글
제비꽃
얼큰함 달볶음탕 맛나게 만들어 드세여
까이꺼 닭거시기로 맘 상하지 마시고여 ㅎㅎㅎ
전 감자가 맛있어 많이 넣어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