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예능프로에 많이 나오는 김태원씨를 보고 처음엔 말투가 웃기는 아저씨라고만 알고있다가
부활의 리더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이사람이 그사람?
그리고 사랑할수록, 희야, 네버엔딩스토리, 등등 주옥같은 노래들이
곧 쓰러져 요양원에 가게 생긴 김태원씨의 작사 작곡이라는 것에 더욱 놀랐다.
비실비실한 외모의 김태원씨가 락그룹의 리더라는 것도
히트곡들이 모두 그의 작사작곡이라는 것도 정말 놀랍다
이승철씨가 부활과 헤어진 후 그다지 큰 활동을 못하는 것같고
부활 역시 새로운 잘생긴 보컬이 들어왔지만
이승철씨의 보컬만은 못하단 생각이 든다.
부활은 김태원씨만도 이승철씨만도 아닌 그들이 합쳐야 비로소 빛이 나는 것 같다는 건
나만의 생각뿐일까?
윤상현씨로 인해 네버엔딩스토리가 다시 주목받지만,
역시 네버엔딩스토리는 이승철씨 목소리가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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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딸딸맘
부활.... 어릴때 참 좋아했었죠. 저도 이승철씨와 같이 있는 부활을 원해요. 다른 멤버가 들어와도 그 분위기를 못따라가는걸 보면.... 궁합이 맞는 사람들이 있나 봐요.
왜 재결합 하지 않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답글
떰
희야..를 남학생들이 좋아했었남? 흠.............
그럼..나한테 이상우의 안녕이란 말대신...이 노래 불러준 넘은 뭐지? ㅋㅋ
그땐 나한테 노래 불러주겠단 남학생들이 쫌 있었는데 말이지...나는 전혀 안 로맨틱해서..그애들이 그럴때마다 정말 솟아오르는 닭살을...대패로 밀어버리고 싶다..이 생각만 했었던...ㅋ
내가 생긴게 참..로맨틱하고 여성스러워서 그런가? 왜 내가 그걸 좋아할거라 생각들을 했을지??
난 고등학생 때...음치면서..박인희의....세월이 가면...을 불렀었는데..ㅋㅋ
사람들이 다시는 부르지 말라더군...^0^
답글
누봉이
떰
이 노래..김태원씨 부인과의 사랑..과 관련 있는 노래라고 하드만. 부인을 위한 노래라고..
운동하면서..[자기야]라는 프로 재방송을 봤는데 거기서 그러더만.
뭐..나보다 예쁘지도 않더만..ㅋㅋ무슨 복이라서..저런 사랑도 연애도 결혼도 했을까..부러웠음..
우리 인생은 다..영화같긴하지만...난 로맨틱한 영화를 원하는구만..내 인생의 영화는..무슨 수기 같아서..별로 맘에 안 듬..ㅋㅋ 인생역전..전기같은..그런 영화는 너무 재미가 없는데 말이지..
그나저나 승철씨는 요즘 늦게 딸도 보고..인생이 신나는거 같아 보임..
부활이 그리 대단했나? ㅋㅋ난 중학생때부터..팝..락..뭐 이런 외국나라 음악을 많이 들어서..
지금도 썩..가요가 좋지는 않네...이거 사대주의인가? ㅋㅋ
그래도 다행인건..지나간 팝, 락 말고 요즘 팝, 락은..아는 것도 없지만..취향에도 안 맞는다는거..
내가 좋아하던 그룹..본조비..본조비도 음청..늙었더라....흠.....................!!!!!!!!!!!!!!!!!!!!!!!!!!!!!!!!!!!!!!
답글
누봉이
승철씨, 살 많이 쪘지... 예전에 그 샤프하던 미소년은 어디로 갔단 말임.... 세월이 슬포라... 암튼
부활 짱! 승철 짱!!
사라
또미야, 우리 고등학교 때 남학생들이 젤 많이 부른 노래가 "희야" 였자너.
이문세,변진섭 노래도 무지막지하게 소비했지만 '희야'가 참 막강했지.
김태원이 만든 곡들은 누가 불러도 히트를 쳤을까,,그건 확신할 수 없지만
어쨌든 그 곡들은 이승철의 보이스와 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을 거 같아. (부활=이승철)
근데 김태원,,,노래는 넘 못부르더만...ㅋㅋ
그까짓 사랑은 어쨌든 나도 찐~하게 함 해봤으니 부러울 건 엄꾸
그 와이프 옷장이 명품으로 꽉 차있었다는 사실이 젤 부럽드만 난....쩝...
누봉이
나두 프로 봤는데, 그 소녀의 옷장이 구* 프라* 샤# 등으로 꽉차있다는... 나 여기서 깼자나...
돈있으니까 사입는거겠지만, 네버엔딩 스토리, 희야의 그 주인공이 명품족이었다니...으흑..
희야~! 날 좀 바라봐~! (절규)
왜에? (샤방하고 프라* 치맛자락을 날리며 구* 구두를 신고 샤# 목걸이를 찬 소녀가 돌아본다...
암튼 그림 깨져.. 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