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온 손님~~

글쓴이 공룡킹

등록일 2009-06-11 08:15

조회수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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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소박이~









울집으로 나들이 온 오이~~
아들 친구 엄마가 담궜다며 이렇게 먹음직 스러운 오이소박이를
싸들고 오셨는거 있죠?
제가 아직 요론 김치를 담글줄 모르거든요.
잘 담글줄 모른다 말씀 드린적 있었는데...

그걸 우째 기억하셨는지.
제가 김치를 좋아라 한다는걸 듣고 그러셨는지
이렇게 들고 오신거예요.
얼마나 그 마음이 고맙던지...

맛도 아주 좋았어요.
늠이 만든 음식이 더 맛있다는...ㅎㅎ
오이도 양념도 궁합이 딱~~좋았어요~~
한동안은 밥상이 그득하고,
입이 즐겁겠는걸요~

이웃의 정을 느끼는 순간,시간이였다고나 할까요...
작은것이라도 나누며 살아야 겠다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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