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소박이~



울집으로 나들이 온 오이~~
아들 친구 엄마가 담궜다며 이렇게 먹음직 스러운 오이소박이를
싸들고 오셨는거 있죠?
제가 아직 요론 김치를 담글줄 모르거든요.
잘 담글줄 모른다 말씀 드린적 있었는데...
그걸 우째 기억하셨는지.
제가 김치를 좋아라 한다는걸 듣고 그러셨는지
이렇게 들고 오신거예요.
얼마나 그 마음이 고맙던지...
맛도 아주 좋았어요.
늠이 만든 음식이 더 맛있다는...ㅎㅎ
오이도 양념도 궁합이 딱~~좋았어요~~
한동안은 밥상이 그득하고,
입이 즐겁겠는걸요~
이웃의 정을 느끼는 순간,시간이였다고나 할까요...
작은것이라도 나누며 살아야 겠다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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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
저도요~~
이거 뭔가 인생을 잘못 살고 있는 거 같아요...난 저런 손님 없는데...ㅋㅋ
아무튼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답글
수선화..
아~~~~~나한테는
이런것 싸들고 오는 손님 없나........
밥도둑이네요...우선 침한번 꿀꺽 삼키고 ...
부럽습니다....
답글
ㅁ궁화
아~~
보기만해도 맛나겠습니다~
근디,
잡아주는 고기는 한번...
잡는 방법을 알면 수시로.......
때가 되면 배우시겠죠~~~
답글
제비꽃
손님중에 제일 방가운 손님이네여
맛나게 드시면 되겟습니당
이왕이면 배우세여 아주 간단하거덩여 ^^
답글
공룡킹
네...알겠습니다.
맛은 아주 좋았답니다.
한번 용기내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teresung
어머나 오이소박이 들고
찾아온 손님
그럼요 서로 서로 나누며 살아야 겟죠///
며칠간은 행복한 밥상이 되겟네요..
그 정성에 맛은 배가 될태고
좋은날 보내요
공룡킹 특히한 아이디가 좋아서
아침 한번 불러보고 감니다 ..
아니요 예쁜 애기 엄마도 좋아서지요
아직 얼굴은 몰라도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 많을것 같아
좋아요.....
답글
공룡킹
공룡킹...울아들이 좋아하는 만화랍니다.
공룡킹 어드벤쳐~에서 빌려온 이름이랍니다.
공룡들이 나오는 만화~~
아들만둘~
윤이랑,욱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