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수요일 오후~~




장미꽃이 첨은 이렇게 조그만하고 이쁘게 시작하였는데...
이제는 다 커서 시들고 꽃잎이 한장,두장...바닥에 떨어져
나뒹구는 처지가 되어 버렸네요.
우리네 삶도 이와 다르지 않겠다 싶은게...
조금은 허전하고 쓸쓸함이 느껴지는 날이 네요.
비가 잠시 주춤한 수요일 오후 시간
아이랑 한가하게 놀고 있네요...
바쁘다면 바쁜날인데...일도 하기 싫고,밥도 하기 싫고혀서 그냥
놀고 있네요.ㅎㅎ
좀있는 큰아이 데리러 어린이집가야 하는데...
암것도 안하고..ㅎㅎ
저녁에 먹을 밥도 먹는디...
이러고 아이 데리러 나가면 언제 집에 들어 올지...
어제도 7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 왔다는...
요즘은 한번 나갔다 하면 그야말로 함흥차사~~
오후시간 차 한잔의 여유도 함께 누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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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너무 아름다워 질때는 더욱더 그래보이지요 ~`
사람도 그래서 미모보다는 마음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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