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조심하세요...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9-06-10 00:42

조회수 1,79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막내숙모의 병증이 밝혀졌습니다.

워낙 산에 다니는 걸 좋아하시는 분인데, 산에 갔다가 산마를 캐와서 갈아먹었고

그 독성때문에 사경을 헤매시는 것이랍니다

귀한 것이라고 덥석 산마를 캐서 드셨다네요..

몇분이 같이 먹었는데, 숙모만 독소를 해소하지 못해 이렇게 되셨습니다.

옻도 오르는 사람, 오르지 않는 사람이 있듯이 산마도 그렇다네요

현재 목에 구멍을 뚫어 피를 전체적으로 빼서 다시 넣는, 피투석을 하고 있습니다.

세차례 정도 더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도 혼수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산에 갔다가 좋은 나물, 좋은 것 이라고 아무거나 채취해서 드시지마세요

휴.... 집안이 온통 난리가 났습니다...

제발 살아만달라고 다들 기도를 하고있지만...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5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0770   일등 며느리 4 만석2009-06-101439
20769   시은이 간식 생겼어요..ㅎㅎㅎㅎ 4 시은맘2009-06-101224
20768   수요일 오후~~ 1 공룡킹2009-06-101275
20767   환상의 패랭이꽃 2 현이2009-06-101316
20766   고부 갈등의 원인은 모성애 결핍이다 4 디토2009-06-104421
20765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9 누봉이2009-06-101797
20764   올여름 패션트랜드는 뭘까요.. 2 전경화2009-06-091819
20763   무심코 태우는 유모차가 아동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라네요 1 선정훈2009-06-091374
20762   바람만 많이 불고 흐리네요 햇살바람..2009-06-091211
20761   잠시 옛 생각에~~ 2 공룡킹2009-06-091259
20760   33살 백수 힘들군요. 5 바보2009-06-092640
20759   아들이랑 라면 먹어요~ 4 공룡킹2009-06-091240
20758   그녀의 오빠가 되어버린 내 아들 6 만석2009-06-091363
20757   시어머니 되기! 9 제비꽃2009-06-091445
20756   퀴즈풀고왔어요 1 숙이2009-06-09966
20755   월요일 힘차게 시작해 보아요...^^ 2 공룡킹2009-06-081286
20754   공연보고~ 대학로에서 놀고~★ 3 시은맘2009-06-081366
20753   안녕! 핫도그 보고왔어요..^__^ 시은맘2009-06-081324
20752   그쯤 놀래켰으면 정신차렸을거예요 5 누봉이2009-06-081564
20751   시간의 정원에서- 이혼 후의 만남 3 디토2009-06-071507
20750   아들의 작품이~~ㅎㅎ 2 공룡킹2009-06-071216
20749   어제 저녁 밥상은 고기로~~ 3 공룡킹2009-06-071140
20748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어요? 5 공룡킹2009-06-061105
20747   엉겅퀴 1 현이2009-06-061195
20746   우리 치카치카 해요~~ 5 공룡킹2009-06-05998
20745   좋은인연 송현순2009-06-051273
20744   시립대 캠퍼스에서 1 현이2009-06-051891
20743   사색 패랭이꽃 3 현이2009-06-041300
20742   날씨가 넘 좋은데요~~ 1 공룡킹2009-06-041034
20741   문제는 그게 아닌데... -.-;; 10 누봉이2009-06-031590
20740   산딸나무 3 현이2009-06-03182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