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랑 교회에서 주최하는 야유회 간 사이
울신랑 차돌박이를 준비해 두셨더라구요.
아이들이랑 마트 들러 쌈 채소 사가지고 와서
기름장에 맥주랑 맛나게 먹었네요.
밖에 나가 먹음 간단하고 좋겠지만
식당가서는 아이들이 고기를 잘 안먹고,
넘 시끄럽게 돌아 다니는 통에...
번거롭지만 이렇게 집에서 고기 구워 먹었네요.
아침부터 공원에서 뛰어 다니던 아이들 배가 많이 고팠는지
굽기가 무섭게 먹어 주어 얼마나 고맙던지...
아이들 고기 별로 좋아 안하거든요~~ㅎㅎ
간만에 저도 과식했네요.
굴러 다니는 몸매덕에 무지 고민스러운데도
맛난 음식을 보면 먹어줘야 한다는 생각 하나로
열심히 입운동 했네요...ㅎㅎ
오늘 저녁은 어묵탕으로 별식을 해볼까 하네요.ㅎㅎ
역시나 신랑이 해주시는거지만요~
좀전 도넛은 실패~~ㅠㅠ
반죽이 질어 무지 힘들게 되어 버렸네요.ㅎㅎ
제가 하는건 쬠 그래요...
담엔 잘 되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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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훈
테리성님 남편이 정말 짱이네요.
가족한테 베래를 많이 하시나봐요.
요리도 잘 하시고 고기도 맛있었겠네요.
원래 차려주는 음식이 맛이있잔아요.
답글
teresung
공룡킹 남편은 정말 요즘말고 요리짱이군요...
완전 웰빙음식
아이들도 잘 먹어주니
남편께서는 얼마나 행복햇을까요?
차려놓은 반찬 잘 먹어주는것도 예의거든요......
나는 오늘 저녁앤
사골곰탕에다가 시원한 오이지 얼음동동 띄워서 먹을려고요.....
그럼 다른 반찬 별로 안먹어도
밥한그릇 뚝닥해서 간편해서 좋아요.....
답글
공룡킹
넘 시원하고 맛있겠는데요?
요즘 오이가 참 맛있고 아삭아삭 시원하니 좋아요.
저도 오이지에 얼음 동동 한그릇 주셔요?
아~~이~~시원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