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밥상은 고기로~~

글쓴이 공룡킹

등록일 2009-06-07 17:00

조회수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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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만찬~


아이들이랑 교회에서 주최하는 야유회 간 사이
울신랑 차돌박이를 준비해 두셨더라구요.

아이들이랑 마트 들러 쌈 채소 사가지고 와서
기름장에 맥주랑 맛나게 먹었네요.

밖에 나가 먹음 간단하고 좋겠지만
식당가서는 아이들이 고기를 잘 안먹고,
넘 시끄럽게 돌아 다니는 통에...
번거롭지만 이렇게 집에서 고기 구워 먹었네요.

아침부터 공원에서 뛰어 다니던 아이들 배가 많이 고팠는지
굽기가 무섭게 먹어 주어 얼마나 고맙던지...
아이들 고기 별로 좋아 안하거든요~~ㅎㅎ

간만에 저도 과식했네요.
굴러 다니는 몸매덕에 무지 고민스러운데도
맛난 음식을 보면 먹어줘야 한다는 생각 하나로
열심히 입운동 했네요...ㅎㅎ

오늘 저녁은 어묵탕으로 별식을 해볼까 하네요.ㅎㅎ
역시나 신랑이 해주시는거지만요~

좀전 도넛은 실패~~ㅠㅠ
반죽이 질어 무지 힘들게 되어 버렸네요.ㅎㅎ
제가 하는건 쬠 그래요...
담엔 잘 되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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