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현충일이면서 6월의 첫번째 주말 어떻게 보내셨어요.
저희는 아이들이랑 교회에서 야유회 한다고 같이 가자고 권하시는
큰아들이랑 같은 어린이집 같은반 친구덕에 운동장에서
뜨거운 햇살에 맞서면 한바탕 달리고 왔네요.
민폐를 끼치지나 않았나 모르겠네요?
넘 더워 오후에는 목간 갔다 마트로 한바퀴 돌아 들어 왔네요.
간만에 뜨거운 물에 푹~ 지지고 왔네요.
아이들은 피곤하지도 않나 봐요.
아랫층 아저씨의 시끄럽다는 아우성에도 굴하지 않고 이시간까지 열심히
뛰고 있답니다.아주 열심히~~
신랑이 차려 주시는 저녁 넘 맛있게 많이 먹었는지
배가 불러 저 또한 쉽게 잠이 오지는 않을듯 싶네요...ㅎㅎ
작은 아들 버스 타고 나간 병원 약 먹고 많이 좋아 졌어요.
저번처럼 심하게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아주 다행히도 이쯤에서 더 아파하지 않아 보여 정말 다행이다 싶네요.
넘 뛰어 이젠 진정시키러 가야겠네요.
푹 쉬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최신
이전





















미훈
공룡킹님은 한마디로 남편복이 많으십니다.
답글
teresung
어머나 저런 멋진 남편님 하고 사는 공룡킹님 정말 행복하겟어요.....
요즘 남자들 그런줄 알면 착각이에요
공룡킹 남편같으신분 참 많지 않담니다 ......
그런거 잘 알죠?....
남편님 정말 멋진 남편감 제 1호로 임명함니다 ..
답글
공룡킹
네...
감사합니다.
이글 보여 드리면 넘 좋아 하시겠는걸요?
지금도 아이들이랑 피곤한 몸 이끌고
놀아주신다고 무지 애쓰고 계시네요...
전 시집 잘 간거지요?ㅎㅎ
teresung
요즘 어디나 아파트 담장에 장미넝쿨이 참 예쁘지요
다행이네요 아기가 감기 그만 뚝 햇으니 왜 아니 좋겟어요
애들이 아프면 정말 부모는 심란하다 못해 스트레스도 쌓이거든요.......
남편이 차려준 식탁에
많이 먹어 걱정된다구요?
그래도 참 멋진 남편이시군요.....
요즘 음식 잘하는 남편들은 인기짱인것 같아요
우린 예전에 생각지도 못햇던일 요즘 젊은 여성들 복 받은 세대에 태어나심에 늘 감사해야 해요....
그렇수록 남편 보기를 하늘같이 해야 겟죠
가정에 평화를 위해서도 부부간에 돈독한 사랑을 위해서도
말임니다 ...
오늘은 집안일좀 햇어요....
그럭 저럭 어느세 한나절이 훌쩍 지낫군요......
저녁엔 감자 삶아서
샌드위치꺼리 만들어 놓아야 겟네요....
답글
공룡킹
장미가 담장에 덩쿨째 있음 넘 이쁘더라구요.
장미 터널도 이쁘구요.
주위를 둘러 보면 이쁜 꽃들이 참 많아 좋아요.
주위도 돌아 보는 여유 참 필요할것 같아요.
신랑에게 늘 감사해 하고 있답니다.
늘 고마워요~라고 말한답니다.ㅎㅎ
오늘도 집안일 하는 동안 아이들이랑 놀이터 가서
놀아 주고 들어 오셔서는 도넛도 물만두도 준비해 주시고
저녁엔 어묵탕 하신다고 준비 중이시랍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