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며시 옆으로 오시던 울 신랑~ 은근 슬쩍 내밀던 상자 하나!!

상자를 열었더니 이렇게 이쁜 초코릿이 한상자 가득 들어 있네요.ㅎㅎ
일을 마치시고 들어 오셔서는 옷 갈아 입으시고는 접대가 있다며
나가시더라구요.
피곤하실텐데 하는 생각만 하고 별 말 못하고 있는데...
울아이들 왜?나가세요?
같아 가요?하네요...ㅎㅎ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왜 안들어 오시지 하는데...
전화기 벨이 ~~삐리링!!
울신랑 목소리~~ 문 좀 열어 주세요???하네요.ㅎㅎ
술은 별로 안 드신것 같은데...
무슨 접대를 어떻게 했는지 암 말씀 안하시고는
쓰르륵 부엌으로 가셔서는
저녁에 끓인 된장찌개랑 저녁을 드시네요.
그리고는 상자를 열어 보이며 하나 먹어 봐요하고는
초코릿을 주시는거 있죠?
왠 초코릿?했더니...늦게 들어와 미안해서 사왔다고 하시네요.
통도 크셔라~
속으로는 좋아라 하면서 불쑥 내밑은 말~ 얼마 줬어요?
ㅋㅋㅋ
아침에 일어나 하나 맛봐야겠어요.ㅎ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 


최신
이전




















teresung
남편의 자상함이 묻어나는 글에 배가 아파오는 사람 요기 잇어요
그런대 넘 보기 좋아서
사실 배가 아픈것은 잠깐이고
너무나 부럽다는 애기가 더 맞는말 같아요,,,,
오래 오래 정많은 부부로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답글
일마레
질투로 두통과 치를 떨고 있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