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늦 가을 무렵. 사진이벤트에 응모했다가 가디건과 이너웨어세트를 받았는데
그동안 입을 기회가 없고 .. 또 사실 배달이 되어 왔을때 왠지 좀 그래서 (솔직히 이벤트에서 받았는데
뭐 그리 좋은 옷일까 싶어서....) 안입고 넣어놨다가
옷장정리를 하다가 한구석에 있던 그 옷을 걸쳐봤는데..........오마나?
간지 좔좔~~ 몸에 착 달라붙는 편안한 착용감. 물흐르듯 흐르는 옷 선.
그래서 여름이 오는 이 때 긴 팔옷임에도 불구하고
소매 걷어붙이고 입고있습니다
어머 어머 왠일이니. 귀티가 잘잘잘...
엉덩이를 살짝 덮어주는 길이에 혹시 허리길어보일까봐 뒤에 장식을 넣어주는 센스!
커다란 옆주머니조차 장식처럼 캐주얼틱틱틱...
이런 예쁜 옷을 왜 봄에 입고 다니지 못했을까 뒤늦게 후회 팍팍하면서
이런 옷을 선물해준 미즈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잘 입을께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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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답글
사라
내가 정말 꾸욱 참고 지나갈라 했는데
최강 동안에, 귀티 좔좔에...
언니 요즘 왜 그런거야...사회에 불만 있는거얏?! 그런 거얏?!
병이 깊어지기 전에 나랑 병원에 가자,,,웅?
답글
누봉이
일마레
도대체 어떤 옷이길래..? 궁금해지네용...
최강 동안으로 중매까지 제안 받으신김에...입으신 모습 사진으로 좀 보여주세용^^
답글
누봉이
운영자
^^ 지난 늦가을 무렵이면 좀 됐네요~
누봉이님!! 간지 좔좔~ 귀티 좔좔~ 가디건 입으시고~
좋은 곳에 가셔야 겠네요~ ㅎㅎ
답글
누봉이
청운동의 갈대
영감님 만나셔서 데이트 하시면 되겠네요.
누봉이
영감읍따고!!!!! 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