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원 갔다왔어요..^^

글쓴이 시은맘

등록일 2009-05-25 21:52

조회수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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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코코몽을 보고 전날 날씨가 좋으면 공연보고 여의도 공원가자는 말을 안잊은 우리 시은이..^^;;

이날 넘 피곤하기도 하고 날씨도 흐려서 그냥 집으로 가려고했더니 굳이 공원을 가야한다고

해서 그럼 먼저 집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오자고 합의..집에 도착해서 시은이와 함께

두시간 정도 낮잠을 잤죠..ㅋㅋ

그리고 일어나보니 6시가 넘었길래 넘 늦어서 못가겠다 했더니 약속하지 않았냐고~ 꼭 가야한다고~

노래를 불러 결국 집을 나섰어요..^^;;



여의도 공원으로 가는 정류장에서 낮잠을 자서인지 기분이 더 좋아진 시은이는 온갖

장난을 치며 좋아하더라구여..ㅋㅋ

그렇게 즐겁게 공원에 도착해서 자전거를 빌려 태우는데 자꾸 밀어달라고 해서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어요..

ㅋㅋ 그래도 나중엔 제법 혼자 잘타서 옆에서 쫒아다니느라 힘들었죠..^^;;



중간중간 연못이 있어서 물고기 구경도 하고..제법 많은 물고기가 있더라구여..

 


예쁜 화단이 보이니 사진찍겠다면서 달려가기도 하고..ㅋㅋㅋ



다시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돌다가 어른들이 운동할수 있게 마련되어있는 기구들을 하겠다고

하는데 다칠까봐 좀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그렇게 해가 다 질때까지 자전거를 타다가 공원을 나온 시간이 8시..

계속 자전거를 타겠다는 시은이에게 빌린거라 오래 못탄다고 설득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저녁을 먹고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 시은이의 애원에 못이겨 또 사주고..ㅋㅋ



역시나 너무 맛있게 먹는 시은이..^^

이날 공연도 보고 자전거도 타서 넘 좋았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ㅋㅋ

바람이 좀 차서 걱정이긴 했지만 넘 즐거운 하루를 보낸것같아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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