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며칠전에 감기로 고생을 햇기에
아직도 기침은 여전하고 한대 친구가 오랜만에 찜질방에 가자고 해서 그래 가서 감기란놈을 그곳에다 때어내고 와야할것 같아서
기껏이 따라갓다 .......
여름철인대도 찜질방에는 여전히 그런대로 사람들이 좀 많앗다 .......
늘 그렇듯이 남녀 혼성 찜질방에선 간혹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어는 젊은 청춘남녀들에 꼴불견인 모습들이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지만 그런대로
눈감아 두면 될일도 잇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어
한마듸 웃으면서ㅓ 이보시게 젊은 양반들
좀 지나친 행동은 삼가해 주는게 어떨까요 ?
햇더니 다행이
얼뜻 봐서 그렇게 불량해 보이거나 못되 보이지는 않앗기에 한마듸 해줄수
잇엇던것도 다행이엇다 .....
여러 사람들 잇는대 그렇게 대놓고 애정행각같은건 삼가해야 하는대 여러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에서 만은 예의를 지킬줄 아는 젊은 사람들이 엇음 하는대
햇더니 젊은 청년이 내 미안함니다 죄송함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할께요 하며 정중이 사과에 말을 남기로
홀연히 다른곳으로 옮겨가는것이 아닌가
참 다행이다 싶엇다
대들면 어쩔뻔 햇는가 하는 생각도 안한것은 아니지만
그냥 스처지나가기엔 정말 이건 아닌대 아는 생각에서 나도 모르게
한마듸 햇던것인대
잘 따라주고 곳 수긍하는 젊은 청년에 모습이
지금도 눈에 아른거린다 ......
그래서 오늘도 참 그래도 어른노릇을 한것 같아
마음한켠이 따스해 옴을 느낀 하루 엿던것 같아
그런대로 좋은 하루를 보냇구나
싶어 애써
하루에 일과를 머리속에 떠올리며 세상이 그리 매마르지 않고 젊은 사람들이
윗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앞날이 그리 어둡지 만은 않은듯
보여
젊은 사람들에 앞날에 축복이 잇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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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응 때어놓고 왓지
그거 자꾸 따라 올라는걸 호통쳣더니
슬그머니 물러나드구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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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요즘은 하도 세상이 무서워서...
그래도 다행이군요.
잘 알만한 청년이.....
감기는 떼어 놓고 오셧나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