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상경해서 열정과 도전의식을 가지고 시작한 사회생활이
어느덧 3년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오랜 자취생활로 이젠 가정주부들처럼 장도 잘보고 물건가격
깎을줄도 알고 요리실력도 제법 잘할수 있는 경지에 올라선거 같습니다.
하지만 듣기 싫어하던 부모님의 잔소리와 어머니의 따뜻한 밥은 항상 그립기만
하네요.
다행스래 이번에 학교를 졸업한 동생이 서울로 취업이 되어 같이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마냥 다투고 했었는데 어느덧 취업에 성공한 동생녀석이
대견스럽게만 느껴지네요.
허전했던 방이 이젠 그래도 꽉 차 보이겠죠-^^
오늘은 부모님께 전화라도 드려서 안부라도 전해드려야겠어요.
한주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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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축하합니다..
요새는 모두 힘들다고 하던데
그래도 동생이 취업을 하셨다니
많이 대견 하시겠네요...
답글
최은숙
정말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취업했다는 소식만큼 희소식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대견스러우시겠어요..
여기저기 청년들이 맘껏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동생분도 그렇고 곽종민님도 그러하시고..대단하시네요..서울 생활이 쉽지만은 않을텐데..
늘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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