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결혼소식에..요새 왜케 우울한지..

글쓴이 유나

등록일 2009-05-14 22:07

조회수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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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왜 남의 일에 이토록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제작년 제 남편이 회사 여직원을 좋아한다고 저에게 고백했던 경험이 있거던요..

그때의 배신감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잊어버리자고 했지만  내 안에 그 분노가 우울처럼 남아 있었나봐요

설경구가 이혼하고 지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한다는데 내가 왜 이렇게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사랑은 변하고 또 움직인다지만, 그 것때문에 상처받는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의 몫인건가요?

누구는 행복하겠지만,,, 누구는 또 한동안 불행할 것이고, 어짜피 그렇게 불공평한 것이 인생이겠지요?

요새는 햇살 좋은 창 밖을 바라보면  저 햇살은 선택받은 사람들의 행복인 것 처럼 느껴집니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어가는데도....인생이 참 길다..하는 생각이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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