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비와 함께 시작하네요.
울아들 잠오고 피곤하다며
아들 친구 자전거를 꼭 타고 어린이집 가야 한다네요.
비가와서 안된다고 했더니...
이내 눈물이 그렁그렁...
어쩌겠어요.비옷에. 모자 눌러 씌워
자전거 태웠지요.
첨엔 조금씩 내리던 비~ 갑자기 우두둑...
아들 머리위로 우산 받쳐들고 자전거 패달 박자에
맞춰 열심히 달렸지요...ㅎㅎ
아침부터 헉~헉~거리며 달려갔다 왔더니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내리는 비라 그런지 넘 좋은데요.
더위도 가실것 같고.
오후에는 부침개 붙여 먹을려고 준비하고 있네요...
마치 비가 올걸을 예상한듯...ㅎㅎ
오늘도 즐겁게 시작하세요...^^
달이
비오는날 모자의 자전거 나들이
상상만해도 낭만적이네요
이래서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요 ㅎㅎ
답글
수선화..
아아니 요기도 부침개....
오늘은 정말 미즈한마당 모두 부침개 파뤼네...ㅎㅎㅎ
답글
이순여(나리)
헉헉~~~
지금은 숨이 가라 앉았겟지요? 공룡킹님~~
부침개 하시나요?
김치전,감자전, 부추부침개??? ㅎㅎㅎ
꼬마도령님이랑 맛있게 드셔요^
답글
공룡킹
부추부침개&김치전...
작은 아들이랑 한장 붙여 먹었구요.
있다 큰아들오면 또 붙여 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