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긴 나들이 하고 와서는 12시 넘어 잠든 아이들
이제 밥 먹일려고 국 끓이고, 먹고 싶다는 돈가스 준비하고는
밥솥을 여는데...이런 밥이 한톨도 없넹...
어쩜 좋아.
어제 게딱지에 밥 비벼 먹고는 밭솥 싸~악 비웠는데...
고새 밥 하는걸 깜빡 잊고 있었넹...
오늘 아침엔 왜 이럴까요?
가스불에 주전자 올려 놓곤 깜빡~
밥 하는것도 깜빡~~
언제 밥 구경 할런지...갑자기 배가 더 고픈게...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ㅠㅠ
밥 좀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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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찔레꽃
우리집에 밥이 지금 많이있는데 ....
급할땐 가까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런일 한번씩 있답니다
답글
달이
ㅋㅋ 그거 보통이여라
요즘 세상에 정상이란 말이지 크크
나도 며칠전 편이한테 밥 다됬다고
큰소리 뻥치며 식탁으로 불러놓고
망신당했답니당^**^
답글
치자꽃
ㅎㅎㅎ
저는 전에 상 다차려놓고 밥 풀려고 밥솥 열었더니
생쌀이 날 빤히 쳐다보고 있더군요~
저도 자주 깜빡거립니다
찌개남비 올려놓고 깜빡하는것은 다반사고~
아마 아줌마들 주된 증상이 아닐런지 ~
이렇게 위로하고 삽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