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해서 채널을 돌리다 케이블에서 다큐멘터리 '사랑' 재방영을 하는 것을 보았다.
몇년전에 '사랑' 을 보다가 너무 울고 가슴이 아파서 다시는 절대로 '사랑'을 보지말자 다짐했는데...
그래서 채널을 돌리려다 그만 사로잡히고 말았다.
33살의 젊은 엄마. 딸이 태어나던 날 암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딸의 돌잔치까지만 살아남고 싶다고
안간힘을 써 병마와 싸우는 ... 딸의 장난감, 옷을 재봉해서 만들어 준. 아까운 나이의 젊은 엄마.
결국 복수가 차고 하혈을 쏟아내면서 딸의 돌 까지 살아낸다고 하더니
예정되었던 딸의 돌잔치 다음날 사망하고 말았다...
그 후,, 미뤄졌던 딸아이의 돌잔치를 하고 영상에 죽은 엄마의 사진이 나오고..
에이씨. 괜히 봐가지고.. 에이 씨...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도 채널을 돌리지 못했다.
난 살아야겠다
내 딸이 시집가서 자식을 낳고 서로 여한이 없을때까지는 살아야겠다
두고두고 가슴아픈 죽음이 되지 않도록. 내 자식의 가슴에 슬픔을 주지 않도록
그렇게 살아내야 겠다...
내일이면 볼 수 있는데, 아, 벌써 보고싶다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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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드라마나 책을 읽으며 내용에 취해
눈물흘릴수있다는건 메이폴님께서 순수하고 풍부한
감성을 지녔다는 증거예요 ㅎㅎ
듣기만해도 가슴저며오는 멈마라는단어~
며눌이자 동시에 시엄마이기도한 요즘
더욱더 엄마의 건강이 소중하다는걸
실감하게되는군요
몸도 마음도 늘 관리잘해서
우리 언제나 건강하게 살자구요
답글
수선화..
아이가 자라서 엄마의 이 애틋한 사연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이가 곱고 .영리하고 .건강하게 자라 주었으면 하는 바램...
그래서 사는동안 건강이 제일인데....
우리는 항상 허리가 아파도 ..여자들은 애기를 낳아서 ..등등...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답글
제비꽃
저두 보앗던 가슴아픈 사연이엇지여
치자꽃님 말씀대로 우리모두 건강하자구여~`
답글
치자꽃
그러게요
자식들에겐 엄마라는 존재가 하늘인데
그 아가 어쩐대요
제가 늘 하는말이
내몸 내가 건사 잘해서 건강해야
주위사람들 걱정 안끼치고
자식들에게도 도움주는 거라고~
메이폴님
우리 건강합시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