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축제

글쓴이 공룡킹

등록일 2009-04-27 10:52

조회수 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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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바지락축제 

  • 한진바지락축제
  • 일시 : 4월 24~26일
  • 장소 : 당진군 송악 한진포구
  • 문의 : 041-350-3122
  • 갯벌생태를 체험하고 포구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한진 바지락축제가 매년 4월에 충남 당진군 송악면 한진포구에서 막을 올린다. 넓은 갯벌에서 제철을 만난 바지락을 직접 채취하고 바지락 요리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바지락 빨리 까기대회와 시식회 등도 즐길 수 있다. 연예인 초청공연, 태권도 시범, 한진포구 가요제, 지역 기업체에 참가해 아름답고 아늑하게 다가오는 포구의 서정과 넓은 갯벌에서 자생하는 각종 생물을 만지고 느낄수 있는 체험코스를 즐길 수 있다.


    날씨도 너무 않좋고,바람도 심하게 불어 축제에 갈까말까 고민~
    오전에 병원에 들러 손!물리 치료 받고,식당에 들러
  • [엄마...왼손/ 여전히 잘 펴지질 않네요.]
    아침겸,점심을 먹고,
  • [토요일이라 병원에 오전 진료밖에 없어.아침을 못먹고 병원에 간터라...]
  • [오늘의 메뉴; 짬뽕,만두,쟁반짜장]
  • 그래도 나왔으니,바람은 심하게 불어도,비도 안오고.그럼,가볼까???..
    "바지락 축제"구경 가기로 결정~^^


    들어가는 입구~~ 바람이 심하게 불어 얼마나 춥던지...
    저녁 공연을 위한 중앙 무대 장치가 한참 설치 중이였구요.
    그다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어요.
    낮에 "바지락 깨기"에 참여한 분들이 오후에는 "바지락 빨리 까기 대회"에 참여~
    한쪽에선 바지락 빨리 까기 대회가 한참 이였어요.

    추억의 "옛날 국화빵" 마차도 보이네요...
    행사장 바로 옆에 이렇게 바지락을 까서 파는 곳이랑
    여러 해산물을 파는 곳이 있었구요.
    그곳을 뒤로 하면... 바로 바닷가...

    날씨가 넘 추웠어요.바람도 심하게 불어 파도가 많이 일렁이고.
    정박해 있는 배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큰아들 굴껍데기가 깔려 있는 바닷가 주위에서 "불가사리" 를 하나 발견~
    좋아라 보여 주고 있네요.
    작은 아들 바다랑 놀고 싶다며... 이러고 갈 생각을 않네요.
    파도가 심하지요?

    바닷가를 막 돌아 행사장으로 향하는 포장마차들 사이로 이렇게
     많은 꽃들이 피어 있더라구요...
    그냥 지나갈수 없겠지요.
    큰아들 혼자 이렁 저런 폼 잡아 봅니다...ㅎㅎ

    작은 아들 사진 찍는것 보다 나무 막대기 가지고 노는데 관심이
    더 많은데요~
    마지 못해 손가락 함 펴 봅니다...브~이


    이제 행사장으로 한사람,두사람씩 들어 오시고 있네요.
    근데... 주요 행사는... 저녁때 한다고 하네요.

    이곳 저곳 구경 하고도 시간이 넘 많이 남아 아쉽지만...돌아가기로 결정~
    바람이 넘 심하게 불어 도저히 추워서 그자리에 더 있을수가
    없었어요...덜덜덜~~ 돌아오는 길에
    "추억의 쪽자" 마차가 보이네요...아~옛날이여~ㅎㅎ
  •  
  • 바지락도 깨고,바지락도 직접 까보고, 바지락 요리도 배워보고,
    갯벌 체험도 하고,불꽃놀이,공연 구경도 하고..이런 저런 많은 행사들이 준비 되어
    있었는데...날씨가 너무 않좋았어요.
    전날 비도 오고...바람도 심하고...
    특히 바닷가는 육지보다 더 심하게 춥더라구요...아쉽지만 그래도...짧게나마
    이렇게 바지락 축제를 구경하고 왔답니다.
    내년엔 날씨가 좋아 많은 체험에 참여해 보자고 아이들이랑 약속하구요..
    아이들에게 보여 주는 좋은 나들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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